5 /5 changstone Lee: 웨이팅 있고요 테이블링 이용하시면 편합니다. 저희는 15분정도 웨이팅후 입실했어요.
테블릿으로 주문하시면 됩니다. 셋트메뉴로 나오는 코로케나 치쿠와(대나무에 감싸서 굽는오뎅) 정말 맛있어요.
전 날씨가 더워서 붓카케동 먹었습니다. 은은한 레몬향이 입안을 김싸는게 일품입니다. 잘 비벼드세요
4 /5 나나난: 항상 사람 많아요
주로 점심시간 좀 지나서 가야 편하게 먹을수 있어요.
면을 좋아하지 않지만 우동면이 부드럽고 쫄깃하며 국물이 맛있어요. 가끔 우동
생각나면 꼭 이곳을 가요. 국물이 깔끔하고
정식을 주문하면 메뉴중 요고조고 조금씩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특히 저는 새우튀김과 고로케가 맛있어요
주차는 매장앞에 가능하지만 좀 협소하니
주변에 알아서 해야하고
건물 입주자인지 건물주 주차 자리가
따로 있어서 그 자리에 실수로 주차하면
욕먹으니 피해서 주차해야 합니다
4 /5 Stella Ku: 크리스마스 날 여기서 점심식사 했어요. 웨이팅 있었지만 외부 대기공간에 난로와 따끈한 보리차 준비해두고 있어서 추운날에도 괜찮았어요. 둘이서 붓가케우동 정식+치즈돈까스 정식+새우튀김 먹었는데 대체로 맛있고, 다만 튀김류는 살짝 느끼함이 있더라구요.
다음엔 따끈따끈한 우동을 먹어야겠어요. ㅎㅎ
4 /5 높이뛰기9: 붓가케우동과 카레돈까스를 먹었는데 둘 다 맛있었습니다. 여기는 쫄 깃한 우동면이 맛있어요. 차가운 쯔유 국물에 우동면과 계란을 비벼 먹으니 맛있네요.
테이블링으로 대기하는 사람 수 보고 가서 그런지 기다리지 않고 바로 먹었습니다.
주차는 길가에 했는데, 주변에 공영 주차장이 있다고 해서 주차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안양에서 먹기 쉽지 않는 정통 일본 우동집이라고 생각합니다.
5 /5 실패 없는 맛집 엉쓰: 안양 동편마을에 위치한 ‘ 멘부쿠제면소 ’ 를 다녀왔습니다.
제가 원래 우동을 그렇게 선호하는 편이 아니라
우동을 맛있는 줄 모르고 살아왔는데
저의 편견을 깨고 우동도 맛있을 수 있다는 경험을 시켜준 맛집이였어요.
붓가케우동이 비쥬얼도 예쁘고 여름에 먹기 좋은 적당히 시원한 국물에
특히 정말 굉장히 쫄깃탱탱한 면발로 아주 매력 있었고 취향저격이였어요!
감칠맛나는 간장소스와 계란 풀린 게 잘 어우러져 면발과 환상적인 케미를 내더라구요!
새우튀김 역시 큼지막해서 마음에 들었고, 고로케도 감자가 부드럽게 들어가 있어
맛있었습니다.
얼큰해물우동도 매콤얼큰한데 다양한 해물, 야채가 안에 가득 들어가 있었어요.
인케리어도 예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웨이팅 있는 이유를 알 것 같던 맛집입니다.
ar kk 주문 폭주하는데 받는 이유가 따로 있나요? 여기 시킬 때는 식사 시간 외에 시키는게 맞는 것 같아요. 괜히 식사시간 때에 아무생각 없이 있는 주문 없는 주문 싸그리 받는건지 음식은 1시간 22분 뒤에나 도착하고 때문에 시간이 생명인 중식이 중식이라는 제역할을 못해서 짜장면은 퍼지고 탕수육은 눅눅해졌어요. 그거 때문에 바빠서인지 모르겠는데 단무지 빼달라는 요청사항도 못보고 단무지 담고 반찬 스티로폼 그릇이 랩 비닐에 단무지 국물에 흠뻑 적셔져서 뜯을 때 물티슈 2, 3장은 썻어요. 그래도 짜장 춘장이랑 건더기 맛이나 탕수육 소스, 탕수육 고기는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지역 마지막 식사인 만큼 많이 아쉬웠고 주문 폭주하면 중식인 만큼 거르면서 음식 준비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jammmi lee 이 집 옹심이가 강릉보다 맛있어요. 정말 정말 맛있어요..... 이게 k-potato soup다 이거예요..
전병도 맛있고 비빔국수도 맛있고 밑반찬으로 나오는 김치 두 개 다 맛있어요.
옹심이 양이 꽤 많은 편인데 먹고나면 배불러도 속이 편안한 느낌이라 좋아요.
피크시간대는 웨이팅 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