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woo y: 운좋게 들른 이탈리안 레스토랑
크림 파스타도 꾸덕하면서 맛이 진하고
오일 파스타는 살짝 매콤하면서 칼칼하니 입맛을 돋구네요
식전빵도 맛있고 무엇보다 노리타 샐러드 구운 버섯이 참 맛있었습니다
분위기도 좋아 기념일에 와도 좋겠어요
다음에 또 가고싶은 맛집!
5 /5 Chi Chi: 파스타는 굉장히 클래식한 맛. 기본이 탄탄한 느낌. 피자가 의외로 맛있었다.
5 /5 Kahee Cho: 이 지역에서 가본 이탈리안 레스토랑 중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는 집이에요. 허름해서 눈에 띄지 않지만, 오늘 6시 전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웨이팅ㅋㅋㅋ 여러 번 와서 매번 거의 다른 거 시켜 먹는데 너무너무 맛있어요. 그리고 제가 시킨 매콤한 치킨이 들어간 토마토 베이스의 리조또는 위에 치즈가 있는데, 얼핏 보면 계란찜처럼 생겼어요ㅋㅋ 참고하시도록 메뉴판 찍어 올립니다!
sunyoung bae 정말 최고예요!!! 부모님을 모시고 간 제주도 여행의 마지막날 식사를 소노벨 앞에 있는 외관 예쁜집 식사였는데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고기질 최고에 음식맛까지 너무 좋았어요. 고기에 진심인 아들이 쌍엄지를 세우며 먹었다면 맛집이 분명하고. 3세대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넘넘 귀한 집이예요. 강추합니다~~~
PJ Choi 기흥구청 뒤편에 위치하고 있는 작은 동네 식당입니다. 약간은 허름해 보이기도 하는 수수한 골목식당같은 스타일이구요, 아침식사도 됩니다(24시간은 아니고, 9시쯤인가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고등어구이와 제육쌈밥, 찌게등 전반적으로 엄청 맛 있다 이런 감탄은 아닙니다만, 무난한 수준으로 나쁘지않습니다. 저녁되면 단골분들 반주로 소주 한 잔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시는 분들도 종종 있습니다.
주차는 주변에 적당히 하거나 기흥구청에 세워야하는데, 세울 곳이 없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