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Mary Jin: 식당 야채 신선하고 깨끗한 분위기에
직원분께서 아주 친절하셨어요.
건강하게 먹은 느낌이구
음식점뿐만 아니라 카페도 있고,
산책하기에도 아주 좋구요.
날따뜻해지면 다시 한번 와서
제대로 걸어보려고요
5 /5 민세홍: 일죽에 가든처럼 편하게 식사 할 수 있는 유기농쌈밥! 카페도있고 산책깋 조경도 넘 멋저요
5 /5 최두영: 한식당 음식이 종류가 다양하고 직접기른 야채와
요리가 너무 맛있어요
주변 환경이 아름답고
카페 또한 잘 만들어진
주변과 잘어우러진 멋진
편의시설과 커피, 밖에
보이는 수영장,공연장,
아름다운 풍경과 꽃들을 보면서 힐링할수있는 멋진
곳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5 /5 Byungwoon choi: 잘 가꾸어진 정원과 안정감 있는 인테리어와 정갈한 반찬과 쌈밥을 고급지게 먹는 느낌 직원들은 친절하며, 위생 상태도 좋아 보였습니다.
Daniel Han 반값소가 이름을 바꾸고 조금 비싸졌습니다.
음식은 괜찮은데 주차 불편하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는 편입니다.
그래도 소고기 먹으러 왔는데 고급진 분위기는 아니더라도 아쉽습니다.
그리고 방문할 때마다 고기가 조금씩 달라요...
특히 5명이 가면 마땅히 자리가 없어서 불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