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Jinyoung Choi: 2인 화이트 코스 요리로 먹었는데
야들야들 돌문어초회, 곰피전복죽, 발사믹유자샐러드부터
숙성회와 겉바속촉의 달달한 볼락탕수
그리고 직원분이 바로 무쳐주시는 꼬막초무침에
메인메뉴로는 국내산 꽃게탕과 직화우대갈비찜을 선택했는데
국내산 꽃게탕은 엄청 푸짐하고 매콤한 국물에
밥을 주문안할 수가 없었어요 (공깃밥포함)
꽃게가 큼지막해서 먹을맛났고 쑥갓들어간것도 좋았어요
직화 우대갈비찜은 직화로 불맛나는게 좋았고
고기도 부드럽고 양념맛도 너무 맛있었어요
마무리로 흑임자아이스크림까지
너무 푸짐하고 구성도 좋은 해산물 코스요리였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먹는 방법 설명도 잘해주셔서 기분좋은 식사였답니다~^^
5 /5 소소프: 조갈찜을 같이 먹어본 건 처음인데 생각보다 선도나 맛의 퀄리티 그리고 룸식당까지 모두 갖추고 있어 만족도가 좋았던 곳입니다.
보통 해산물을 먹다 보면 조금 질리긴 하더라고요. 맛있긴 한데 조금 떨어지는 느낌? 그럴 때 갈비찜을 통해 자작한 맛으로 포인트를 주고 먹으니 술술 들어가서 인상 깊었습니다.
4 /5 0IN YUN: 커다란 사각철판에 조개찜과 갈비찜이 반씩 나눠져 나오고 가운데 큼직한 랍스터 한마리가 올려져 있다.
전복과 가리비,키조개,문어,오징어, 소갈비, 호박,숙주,가래떡,어묵,홍합 등도 철판이 넘칠 정도로 푸짐하게 나온다.
모든 재료를 먹기 좋게 손질해줘서 그냥 먹기만하면 되서 편했다.
깔끔한 맛과 푸짐한 양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좋아할만한 맛이라 요즘처럼 추운 날에 보양식 메뉴로 딱이다.
5 /5 잉띠용: 인기명 블랙에서 코스요리로 먹어봤어요 구성 푸짐하고 해산물 뿐만 아니라 갈비같은 고기류도 있어서 좋았어요!
룸이라 조용하고 분위기도 좋았고 해산물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회식모임으로 괜찮은 곳입니다!
YJ Oh 인덕원 학의천 사거리 모퉁이에 위치한 한식당. 실내는 넓고 개별 룸도 여러개 준비되어 있어서 모임하기에 좋은 장소이다. 홀 좌석도 칸막이로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옆테이블과의 간섭이 별로 없는 편이다. 한우 등급중 최상위라고 하는 1++ No.9 으로만 고기를 제공한다고 하는 고급 한우 전문점으로도 알려져 있다. 한우 불고기정식이나 갈비찜정식도 있고, 그 외 다양한 한식메뉴를 제공한다. 점심메뉴도 여러가지가 있고 맛도 좋기 때문에 가끔 들르게 된다. 직원들의 서비스도 친절하고, 발렛파킹도 무료로 제공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