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꽃

5 /5 EDDY KIM: 굴요리 전문점. 겨울에 제철인 굴요리를 먹으러 방문. 주문한 메뉴는 굴정식 2인분. 식사는 돌솥밥 대신 굴밥, 메생이굴국밥으로 주문. 회전율이 좋은 식당이라 굴도 신선하고 양도 많음. 특히 굴무침, 어리굴젓이 맛있음. 메생이굴국밥은 생소한 맛임. 주차공간이 협소해서 대형SUV는 주차 쉽지 않음.

5 /5 김로드리게스: 음식 하나하나가 다 맛있고 특히 굴 요리가 상당하다. 찬으로 나오는 어리굴젓도 맛있었는데 거를타선이 없던 하루였다. 다음에 근처에 가면 꼭 들러볼 맛집.

4 /5 호주: 용인에 자리잡고 있는 굴 전문 음식점이죠. 15년전부터 굴 철이면 다녀 가게 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굴정식 주메뉴인데 나오는 종류가 먹을만해서 다른 음식을 주문하지 않아도 됩니다.

5 /5 Elley`s choice: 용인 시청 인근에 위치한 음식점으로 바위 위에 음식점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사계절 내내 현지인들에게 인기 있는 곳으로 특히 겨울철에는 주차가 힘들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성인 세 명이 방문하여 여름 한번 메뉴, 굴삼계탕(￦14,000) 3인분을 주문했습니다. 삼계탕 전문점이 아니라서 김치는 다소 아쉽지만 어리굴젓, 콩나물, 무생채가 맛있습니다. 뚝배기 크기가 어마어마 ~ 다른 삼계탕집들과 비교 불가. 국물이 진하고 파향이 진하게 느껴집니다. 큼직하게 썬 버섯과 대추, 인삼도 있습니다. 반찬이 필요 없을 정도로 깔끔 담백합니다. 큼직한 굴도 들어있습니다. 닭의 크기도 중간 사이즈로 너무 잘 삶아서 살이 부들부들, 뼈에서 쉽게 분리됩니다. 찰밥도 넉넉하게 담겨 있습니다. 굴정식은 여름에도 별미!

5 /5 WOO JIN LEE: 굴 맘껏먹고 왔어요. 굴정식으로 먹었는데, 음식 엄청 신속하게나오고 맛도 있었어요. 양도 푸짐해요 아내도 엄청 만족해했습니다. 주차 자리도 꽤 넉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