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일번가
DS Han 우동 면발이 학창시절 사용했던 연필이나 모나미 볼펜 굵기만큼은 두껍지 않았습니다.
우동면 씹는맛이 고무같고 우둥퉁퉁. 하지는 않았습니다.
(일본 현지를 생각하면, 칠미나 쫑쫑 파를 약간더 첨가 할수 있었으면 하는~)
하지만,
가께우동으로서 좋은 국물맛에 생선어묵과 유부 맛도 좋았고, 8천원이면 만드시는 주인분의 인건비를 생각하면 정말 훌륭합니다.
주차는 붐비면,주변을 둘러 자리가 없을수 있고,
평일 1시40분을 지나니 한가했습니다.
주문하고 20분 기다리는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