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김경옥: 오늘도 보리밥청국장을 먹었는데 맛있다. 김치전, 열무물김치, 후식으로 흑미식혜도 많이 달지않고 맛있다. 보리밥과청국장이 그리우면 늘 이곳을 온다.
5 /5 YO LEE: 수원 호매실에서 칠보산안쪽으로 들어가면 보리밥과 청국장이 메인인 음식점입니다. 주차장도 있고, 실내는 깔끔합니다. 청국장, 고추장, 각종야채, 열무김치와 같이 보리밥을 비벼서 먹는 맛이 일품입니다. 인원수에 맞게 계란후라이도 나오고, 전도 나옵니다. 음식은 담백하고 건강한 맛이네요. 음식종류는 청국장 한종류입니다. 밥만 돌솥밥과 일반 보리밥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YJ Oh 서수원 신흥주택단지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내부로 들어서면 은은하면서도 좀 어두운듯한 조명과 테이블마다 올려져 있는 램프때문에 멋진 분위기를 느낄수 있다. 이런 분위기와는 좀 어울리지 않게 주문은 테이블마다 설치되어 있는 키오스크를 통해서 진행해야 한다. 인건비 문제와 구인난이 심각한 상황이라는 현실이 느껴졌다.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식전빵을 제공해 주는데, 부드럽고 맛이 좋다. 파스타와 피자를 시켜서 먹었는데, 알리오올리오 파스타는 맛은 좋았으나 너무 짜서 좀 당황스러웠다. 루꼴라피자는 평범한 수준의 맛이다. 피클은 작은 용기채 가져다 줘서 먹을만큼 덜어서 먹으면 된다. 가게 앞쪽으로 3~4대의 주차공간은 있으나, 그 곳에 야외테이블을 두고 운영하기도 하는것 같다. 분위기에 비해서 음식의 맛이 좀 아쉬운 장소이다.
방감포도사 이 지역의 최강 맛집이라고 한다.
주차장 넓고, 음식 맛있고, 서빙 훌륭하고
실내가 환하게 넓고 등등.
여름철이 다가오니 생선을 먹어 줘야지
날씨가 더워 벌써 에어컨을 튼다.
온난화 때문에 걱정들 하면서 더운건
왜들 못참는지. 홀이 벌써 거의 만석이다
시원한 물회 한그릇으로 더위를 날려
버렸다. 포항쪽 물회 하고는 약간 차이가
낫지만 시원하고 깔끔하니 더위가 싸악
가셨다. 해산물 천국 맛집이 여기였다.
우리는 물회를 먹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