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갈 동태탕

5 /5 배부른찹쌀떡: 점심 먹으러 갔는데 신발 벗고 들어가는 곳이었고 손님들이 많았다. 동태탕에 알 추가 두 번 하고 기다림. 기본 반찬은 어묵, 콩자반, 총각김치. 추가 반찬은 셀프로~ 동태탕이 나왔는데 비주얼이 약간 기름지고 얼큰해 보였다. (평소에 자주 가던 곳은 기흥농협 근처에 있는 공심이네) 끓이고 두부 먼저 건져 먹고 알이랑 동태도 먹었는데 말해 뭐해 맛있었다 ㅎㅎ 확실히 국물은 좀 더 칼칼한 느낌. 동태탕보다는 맛이나 비주얼이 매운탕 느낌이 낭낭했다. 각자 매력 있는 맛 ㅎ 먹고 나서 보니 여기는 수제비 추가가 2천원.. 넣어 먹었어도 좋았겠다..

4 /5 Sunny Coco: 20240516기준 동태탕 8,000원 이에요 가격대비 넘 맛있게 먹고 왔어요 국물이 칼칼깔끔 하네요 저희는 청양고추 더 넣어 먹었어요 주차는 주변에 알아서 잘 하셔야 합니다

5 /5 john Dejong: 기흥에 볼일있어서 갔다가 해장이 필요했는데 오거리 있는곳에 오래된 동태탕집이 있다는 쩝쩝박사님의 의견제시에 가봤는데 결과는 대만족 기본8천원 동태탕에 알추가해서 주문했는데 새뱅이가 들어가사 시원한 육수에 동태도 마치 생태처럼 부드러워서 근래먹은 동태,생태,대구 계열 해장탕중 최고로 좋았음 오래된 가게에 주변환경이 아주 깨끗한편은 아니지만 지나가던길에 시원한 동태탕 한그릇 하기 좋은집인듯

4 /5 Zinuu: 직장 선배님이 가자고 하셔서 가봤습니다. 주차가 쉽지 않은 곳이라서 일까요? 젋은 층 보다는 동네 어르신 느낌의 분들이 많이 계셨어요. 동태탕 지리탕 생태탕 전골 등이 있는데 2인인 경우 동일한 메뉴를 주문하셔야 합니다. 맛은 무난합니다. # dongtaetang (pollack soup) # gugal-dong, Yongin

4 /5 in your heart: 이른 아침부터 먹는 얼큰 시원한 동태탕과 생태탕의 맛은 소주를 부르는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