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밭할머니손칼국수
김성곤 대부도
10시 50분 반포역 탑승
12시 19분 오이도역 도착
12시 48분 123번 버스 탑승
13시 28분 방아머리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
(다음 정류장인 백사장회센터에서 하차하는 것이 좋음)
13시 20분 포도밭할머니칼국수에 도착
사전 인터넷 검색으로 깐바지락칼국수에 생각이 굳어 키오스크로 그 것을 주문했다. 종업원이 와서 그것은 2인분인데 괜찮은지를 물었다. 모듬조개칼국수로 변경했다. 찬으로 나온 김치와 열무김치가 아주 맛깔스러웠다. 칼국수도 육수가 깔끔했다. 3분의 2를 그냥 먹고, 나머지 3분의 1을 숙성고추양념을 넣어 얼큰한 맛으로 보았다. 추천 댓글이 많은 이유를 충분히 알았다. 새로 건축한 것인지 식당 내외가 아주 깔끔하고 주차장도 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