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아임프롬프롬퐁: 기름낀 등심카츠가 맛있긴 하지만, 1/4정도가 지방이었어요.
튀긴 정도 좋았고 카레와 짠지류 맛있었네요.
직원은 태도는 친절했는데 표정이 없어서 친절한 건지 아닌건지 헛갈리네요
4 /5 Life Void: 1. 접근성
수원역 대합실에서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가시면 국민은행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2. 맛
여러 리뷰(네이버나 다음)에서 평점이 좋지 않아 방문 전에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입맛이 까다로운 지 않은 지 주문한 음식 전부 맛있게 먹었습니다. 물론 파인다이닝이나 정말 맛집이다라고 하는 정도의 맛은 아니었던 건 사실입니다.
카레나 육류도 간이나 굽기가 적당했습니다.
3. 가격
성인남녀 5명이서 약 13만원정도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맥주 5잔 포함 여럿이 모여 식사하기에는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4. 기타
식사하시고 옆에 여러 카페나 이동할 곳이 꽤 있어 1차로 밥 먹기에 좋은 곳인 것 같네요.
4 /5 JH Lee: 수원역에 있는 토끼정이 어디있나 했더니 KFC 앞.
강남점에서 5 년전에 먹은 이후로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독특한 음식들이 맛은 또 크게 튀지 않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돈까스도 맛있었고 음료도 추가해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syd Sohn +
normal taste. between good and bad
a lot of beef for money
-
unkind crew, slow service
side dishes was normal too
no revisit no recommand
+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은 맛
가격에 비해 양은 많았음
-
불친절하고 느린 직원들
밑반찬도 보통
재방문의사 없고 추천없음
bh k 태국인 점원과 대표가 운영한다는게 강점일수도 있으나, 접객에 필요한 기본적인 의사소통도 안된다. 주방인원 1명만 나와서 응대를 하는데 서툴고 느리고 답답했다. 물 늦게 갖다주는거 이해한다. 근데 추가소스 가져다 준 통에 벌레 둥둥 떠다니는건 좀 아니지 않나? 금방 빠져죽은것도 아닌게 이미 가라앉은 녀석까지 총 두마리였다. 맛은 둘째치고. 서비스도 엉망. 청결도 엉망. 태국인 종업원이라 의사소통이 안된다. 최소한 미안하다느니 바꿔주겟다느니 그런소리도 없다. 돈내고 이런 대접 받기를 원하신다면 방문하시길
ZARD 아랍음식이라고 하면 되게 생소하게 느껴졌었는데
수원에도 있기에 방문해봤습니다
플레이팅도 이쁘고 맛도 엄청 훌륭하네요
여자친구랑 왔는데 덕분에 좋은 시간 잘보내고 갑니다
특히 캅싸 엄청맛있음!!
우리나라에 재배하지않는 쌀로 볶아냈는데
커리맛나면서 미쳤어요 강추합니당
디저트로 카이막 꼭 드세요 두번드세요
백종원이 카이막 을 왜 천상의맛이라고 표현했는지 알수있는 맛입니다
YO LEE 수원 팔달문에서 팔달산쪽으로 들어오면 안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골목안쪽에 있어 찾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우선 닭갈비는 깔끔한 맛이었고, 체인점들보다 조미료를 많이 안넣은듯한 맛입니다. 맛은 있지만 인상적이진 않은 맛이네요. 닭갈비를 먹고 밥을 볶아먹었는데, 김을 많이 넣어서인지, 맛이있네요. 오래된 가정집에 자리를 잡아서인지, 거실과 방들로 나뉘어져있어 저녁에 술한잔 하기에 분위기가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