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방감포도사: 이 지역의 최강 맛집이라고 한다.
주차장 넓고, 음식 맛있고, 서빙 훌륭하고
실내가 환하게 넓고 등등.
여름철이 다가오니 생선을 먹어 줘야지
날씨가 더워 벌써 에어컨을 튼다.
온난화 때문에 걱정들 하면서 더운건
왜들 못참는지. 홀이 벌써 거의 만석이다
시원한 물회 한그릇으로 더위를 날려
버렸다. 포항쪽 물회 하고는 약간 차이가
낫지만 시원하고 깔끔하니 더위가 싸악
가셨다. 해산물 천국 맛집이 여기였다.
우리는 물회를 먹었지만.
4 /5 이경자 (Jennifer): 매장은 넓은데 비해 주차공간이 협소하다. 음식은 점심 메뉴였음에도 기본 상차림의 가짓수가 푸짐했고 그래서 인지 들어갔을때텅비어있었던 홀이 순식간에 예약손님으로 붐비기시작했다 손님은 대부분 가족단위이고 주변 아파트 단지 사람들인듯.,,,
일부러 멀리서 찾아가서 먹을만큼의 특별한 차이가 있는 그런 맛은 모르겠고 그저 잘 나오는 횟집이다
5 /5 연이의하루: 대방어소를 주문했는데, 반찬도 고급스럽게 잘나왔어요. 주차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조금 그랬는데, 주차 안내해주시는 분이 주차할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바로 주차할 수 있었어요
방앤지 기본메뉴가 소고기 + 샤브샤브 무한리필이라 최상무는 샤브샤브가 메인인줄 알았는데 구이가 메인이였다. 지인추천으로 같이 방문하였는데 토요일 저녁 7시정도인데 손님들이 많아 거의 만석이였고 조금 대기 시간이 있었다. 셀프로 테이블에 얌념장이나 야채같은건 손수 셋팅을 해야되고 소고기와 샤브샤브는 직원본이 갔다주신다. 차돌박이는 샤브샤브에 넣어서 부드럽게 먹고 소고기는 육즙을 나오면 바로 먹었다. 간만에 잘 먹은것 같다. 성인 남성 두명이서 소고기 3접시에 소주2명 5만원정도 나왔던것 같다. 욕심이지만 오늘 먹었던것 처럼 변함이 없는 최상무가 됐으면 좋겠다.
YO LEE 칠보산 자목마을에 있는 대형 채식전문뷔페입니다. 대형주차장을 보유하고 있고, 통층의 큼직한 식당내부에 야채기반의 다양한 음식들이 있습니다. 한식이 주류이지만 중식이나, 약간의 스시도 있네요. 고기류는 거의 없고, 콩고기도 보입니다. 점심에는 가족이나, 여성모임이 많은거 같네요. 평일인데도 늘 자리가 차네요. 가격은 적당한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