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 양식

4 /5 홍예돼지: 가게 바로 앞에 공영주차장도 있어서 주차는 수월한 편이고요. 친절하고 분위기 좋고 맛있어요. 근데 약간 간이 세네요.

5 /5 이은정 (푸블리79): 작은매장이지만 아기자기 sns감성분위기에요 라따뚜이를 맛있게 먹었고 열무피클이 특색 있었습니다

4 /5 김순녀: 2021년 5월 14일 방문 직장 동료 추천으로 알게 된 식당. 주택가에 있으며 간판도 주차장도 없다. 그리고 가끔은 촬영이 있을 경우 오픈을 약간 늦게 하는 경우도 있다. 모든 재료가 신선하고 좋다. 맛도 아주 좋다. 그런데 1인이 먹기엔 양도 많고 가격도 쎄다. 나같이 1회 식사량이 적은 사람은 맘놓고 주문할 수 없어서 아쉽다. 음식 주문자에 한해 아메리카노 가격을 더 내리거나 서비스로 하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2023년 1월 26일 방문 오랜만에 방문했다. 내가 너무 너무 사랑하는 음식점인데.... 그 사이 가격은 올랐지만 맛은 그대로다. 신선한 재료에 정성에 감사히 잘 먹었다. 다만 약간 춥고 테이블 사이 간격이 너무 가까운게 흠이지만.....그래도 사랑하는 장소다. 2024년 6월 29일 가격, 메뉴 변동이 약간씩 있음.

4 /5 vicky HAN: 기분 좋은 음악과 맛있는 식사 하고 갑니다. 분위기가 좋아서 음식 기다리는 맛도 있고, 요리 하시는 모습 그리고 가게 구경하는 재미도 있네요. 정성이 느껴지는 요리들과 느끼함을 잡아주는 열무 피클 너무 맛있네요.

4 /5 Yujin Jo: 채식위주의 브런치 식당입니다. 라따뚜이의 토마토소스가 정말 맛있었고, 틸라티아 파피요트라는 흰살생선 요리도 레몬의 상큼한 맛이 더해진 화이트와인의 베이스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웰컴 드링크로 애플쥬스와 식전빵 내어주십니다. 주차 공간은 따로 없습니다. 그리고 친절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