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강호빈: 진짜 맛있고 친절하시고 조합이 미쳤어요! 고사리에 삼겹살은 처음인데 한번 먹고 계속 같이 먹게 됬어요 고사리 더 주셔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김치랑 파절이는 직접 담구시는 것 같은데 (냉장고에 통째로 몇통씩 담겨있음) 고기랑 같이 먹을때 환상적이고~ 콩나물도 볶아서 무쌈에 먹으니까 정신없이 흡임함. 영종도라 멀지만 이거 먹으러 또 올듯한 맛.. 가격도 삼겹살 1인분 200그램에 13000원이라니... 서울에 분점내셨으면 하는 수준. 별 5개도 모자랍니다☆☆☆☆☆☆☆☆☆☆! 대존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