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 Raccoon (최너굴) 15년도 이후로 한번도 안갔습니다. 최근에 지인도 만나려고 운전해서 갔는데 사장님이 술을 강요하네요.
" 주류도 주문해야 음식주문 할 수 있다 "
술파는 식당이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회사도 술 강요 안해요 ㅋㅋㅋㅋ
임산부도 있었고... 그렇다고 지인 혼자 술을 마시게 둡니까?
술집가서 안주랑 음료 시켜먹어도 아무도 뭐라고 안했거든요 눈치도 안줘요 한때 집이랑 멀어도 친구랑 같이 가던곳인데 실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