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는 최고의 맛집18 곳 서울특별시,관악구 Seoul

today today 마감시간 임박해서 갔는데도 친절하시고 맛있어요 된장찌개 칼칼하고 시원하고 맛있네요

관악구 햄최몇 생갈비는 좀 질겼습니다 기본적으로 직접 구워야해서 편차가 심할거라 예상됩니다 술온도는 아주 시원해 만족했고 직원도 친절하셧습니다 다만 셀프그릴링임에도 고기값은 조금 사악한편인듯합니다

yama 0 대학동에 새로 생겨서 먹으러 가봤는데 친절하고 음식들도 맛있었어요! 매장 가운데에 있는 나무가 식당의 분위기를 확 살려줘서 보는 재미도 있네요.

이동우 짱맛있고 짱 친절하십니다

YiHack Jung 건강한 한끼.(건강해지는것 같음) 어르신들이 좋아할법한 메뉴구성(실제로 어르신들이 많음) 신림에 연잎밥 파는곳은 못본것같은데 숨은 가게. 쌈밥도 맛있어요:)

김형준 사장님 친절하시고 반찬들도 매번 바뀌고 금방 만든 반찬도 맛보라고 주시네요~ 반찬뿐만 아니라 제육볶음도 부족하면 더 주신다고 하고 초복에는 정식으로 삼계탕도 먹을수 있었습니다. 홍어회무침 포장했더니 심지어 반찬까지 같이 싸주시니 정이 무척 많은 분이십니다.

Kim Chanho Andrew (MUYO) 샤로수길에서 가장 경치가 좋은 브런치카페가 아닐까 생각되는 뷰가 좋은 위치에 기본에 충실한 브런치 메뉴를 내어주시는 카페로 저녁에는 바로 운영되는 것 같습니다. 브런치 플레이트는 부드러운 오믈렛과 알감자, 소시지, 베이컨이 호텔 브런치 같은 느낌이어서 좋았고, 콥샐러드 역시 양도 신선도도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인테리어와 메뉴 구성이 디자이너 호텔의 식당 같은 정갈한 브런치 카페입니다.

Explore 서울대입구쪽 느좋 브런치!! 완전 맛있고 양도 많아요

JK Chung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밥집

답십리그녀 맛집

HC J 옛날 미국 모텔 컨셉이지만 이탈리안 음식위주입니다. 지하에 있고 간판이 작아 한눈에 띄는 가게는 아닌데도 사람이 많아 예약하지 않으면 웨이팅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직원분들이 다 친절하고 음식양이 많습니다. 맛은 파스타가 피자보다 나은 것 같네요.

hwaseok lee 연말모임으로 다녀왔어요:) 좋은분위기에 파스타, 와인을 즐기기 좋은 장소에요. 다만 웨이팅이 좀 길수있다는 점만 알고계시면 됩니당~ 분위기좋고 맛도 좋은 장소를 찾으신다면 추천드려요:)

신날치 Shinnalchi 첫방문에 투머치러브해서 내 얼굴색은 황정민님 술톤에 버퍼링 걸린 듯 같은 말 반복 재생해 하마터면 도핑테스트할 뻔했다. 스타트부터 내 취향 맞는 화이트 와인은 추적추적 습한 날 기분을 reset 시켜주는 천연 암반수였다. 로우쏭청양크림파스타는 청양고추가 들어가서 칼칼하면서 크림의 고소함과 대파 오일까지 들어가 먹자마자 한국인의 밥상 최불암님이 k-파스타 편으로 소개할 때 파하하하하- 웃으실 듯하다. 프렌치 랙에 같이 나온 당근 퓨레는 이거면 나 솔직히 채식주의자 할까했지만 수비드해서 촉촉하고 잡내가 1도 없는 양고기를 먹자마자 미안하다 경솔했다. 그냥 고기 먹을련다. 두께감도 꽤나 있는데 교양 있게 나이프, 포크 사용을 할까하다가 손으로 먹었는데요. 나는 이게 내 교양이다. 어! (하유미 ver.) 안주 퀄리티가 좋으니 추가 와인까지 주문했다. 전반적으로 대학생이 많은 샤로수길에서 와인바 추천을 받긴 했지만 정말 좋을까라는 의구심이 들었는데 음식 탐구심에 적합한 곳이다.

지연김 와인도 친절하게 안나해주시고 음식들도 매우 준수해요

Gomnic Kim 괜찮은 가격에 맛있는 냉삼!! 진짜 눈 뜨고 코 베일 수 있는 냉삼집들 중에 가성비 괜찮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을 찾아서 좋다

kweonho kang 냉동이지만 고기 질이 좋네요 가격도싸고 주인아저씨도 친절하시고 맛있게 잘 먹고갑니다

백지원 매장 내부도 깔끔하고 넓음. 테이블도 넓고 자리도 먹기에 편함. 그리고 제을 중요한 우동맛이 진짜 미쳤음. 깔끔하고 흔히 아는 그 인공 가쓰오부시 맛이 아니라 깊은 무 국물맛이 남. 진짜 매일가고싶음 버섯도 그날그날 손질해서 넣어주시던데 진짜 맛있음 가라아게랑 얼큰우동 조합 추천

한주연 매장은 찾기 어렵지만 내부는 깔끔하다. 메뉴판 보면 가성비 좋다는 생각이 들텐데 나는 1인당 만원에 우동+튀김+과일+a 조합을 내준걸로 혜자스럽다고 생각했다. 맛도 무난했고 튀김은 고구마 튀김이 제일 맛있었다. 튀김 메뉴 중에서 새우튀김 단품말고 고구마 튀김 단품메뉴도 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매운걸 못 먹어서 순한맛으로 시켰는데 가끔 따듯한 우동 한그릇하면 생각날법한 집이었다.

GNV000 매우 청결함을 유지하고 맛, 감성, 분위기 다 유지한 정말 괜찮은 곳. 친절함은 말할 필요도 없다.

김현숙 전체적으로 우중충

김도영 갑오징어 무침이 쫄깃쫄깃 맛나네요 흔하지 않은 갑오징어 맛나게 먹을수 있는 곳입니다^^

Song-ha Jo 홍어를 처음 먹어보는 난 강렬했는데, 전라도 사람은 약하다고 함.

Jenny Liang 점원님이 너무 귀엽고 열정적이에요❤️

금직 저렴한 소시지를 사용한 부대찌개맛

ANDY KIM 별밤 옆에 있었네요 ㅋㅋ 몰랐는데… 맛있어요 꿔바로우도 양 많고 맛있어요!!!

김윤수 양꼬치도 맛있지만 그 외 다른 요리들도 꽤나 맛이 있는거 같으니 도전해보세요~~

김리버 고급스러운 한돈집 정숙성 돼지의 다양한 부위를 고급스럽게 잘 만들었다. 맛 : 4.3 / 서비스 : 4.3 / 분위기 : 4.0 전반적으로 반찬도 깔끔하고 맛있었고 직접 구워주고 부위에 대해 설명해주는 부분이 좋다. 돼지고기를 조금 근사하게 즐기고 싶으면 추천.

홍유진 다시마 육수로 숙성했다는데 고기가 진짜 부드럽고 육즙 장난 아니에요.. 직원분 굽기 스킬도 좋아요..

프로외박러 가끔 해장하러 방문하다가 토요일 저녁에 방문했습니다. 지하라서 환기의 문제가 있음과 더불어 여름이여서 정말 식사하면서 너무 더웠습니다. 몸국은 날씨가 더워 잘 상해 9월이후에나 다시 재개한다고 합니다. 땀흘리면서 하는 식사라 정말 곤욕스러웠습니다. 더위를 많이 타시는 분이라면 여름은 고민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샤로수길에서 꽤 롱런하는 식당 중 한 곳입니다. 8천원이란 가격이 납득이 가는 고기양입니다. 반찬은 정구지(부추)와 양파장아찌로 단촐하나 충분합니다. 정구지는 약간의 액젓이 들어간듯하나 거부감은 없습니다. 국물이 초반에 비해 약간 간이 짜진것 같은 느낌은 있으나 그래도 맛있습니다. 돼지국밥이 당길때 가는 식당입니다. 고기가 큼지막하고 많이 들어있습니다.

OH Sode “Sode OH” 샤로수길에서 인기가 많은 제주도 음식점. 뭍에서 먹을 수 있는 평균적인 제주도 음식 총집합 딱 그 정도의 음식점. 재료 소진이 매번 빠른게 아쉬운 점이다.

김완호 * 팔공 해물짬뽕 (13,000원) * 짜장면 (10,000원) * 유린기 (중 33,000원) * 옛날 볶음밥 (12,000원) 예전부터 지켜보던 업장인데 어쩌다 시간이 맞아 방문했습니다. 평일 화요일 7시 방문인데도 대략 50분 웨이팅.. 여긴 따로 용지, 기계 없이 생 웨이팅입니다. 기다릴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업장입니다 최근 서울에서 중식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딱 말씀드리면 볶음밥이랑 짬뽕이 정말 레전드입니다. 묵직하면서 불향이 느껴지는 짬뽕에 면도 엄청 좋고 해물이 상당하게 들어있네요 볶음밥은 상당히 누른듯한 밥에 불향 좋고 고슬고슬함이 끝판왕입니다 게다가 짬뽕국물보다 계란국인데.. 완전 근본입니다. 자세한 리뷰는 블로그 검색 : wankki 인스타 ID : @wankki__

놀고먹자 먼저 볶음밥은 밥에 수분이 적고 꼬들한 진짜 볶음밥 이였다. 그리고 같이주시는 간짜장 장은 맛있고 진짜 간짜장이였고 계란국은 그냥 계란국인데 너무 오랜만에 중국집에서 먹는 계란국이라 감동이였다. 맛은 그냥 기본. 그리고 짬뽕은 곱으로 먹었는데 맛있는 해물짬뽕! 아주 맛있었다. 근데 안산에 있는 홍푸라는 중국집의 짬뽕이랑 아주 비슷했다. 대신 거기보단 좀더 맛있는맛? 해물이 풍부한맛이였다. 아쉬운건 양파가 없다. 대신 쨔샤이가 있다. 끝 먼저 볶음밥은 밥에 수분이 적고 꼬들한 진짜 볶음밥 이였다. 그리고 같이주시는 간짜장 장은 맛있고 진짜 간짜장이였고 계란국은 그냥 계란국인데 너무 오랜만에 중국집에서 먹는 계란국이라 감동이였다. 맛은 그냥 기본. 그리고 짬뽕은 곱으로 먹었는데 맛있는 해물짬뽕! 아주 맛있었다. 근데 안산에 있는 홍푸라는 중국집의 짬뽕이랑 아주 비슷했다. 대신 거기보단 좀더 맛있는맛? 해물이 풍부한맛이였다. 아쉬운건 양파가 없다. 대신 쨔샤이가 있다. 끝 먼저 볶음밥은 밥에 수분이 적고 꼬들한 진짜 볶음밥 이였다. 그리고 같이주시는 간짜장 장은 맛있고 진짜 간짜장이였고 계란국은 그냥 계란국인데 너무 오랜만에 중국집에서 먹는 계란국이라 감동이였다. 맛은 그냥 기본. 그리고 짬뽕은 곱으로 먹었는데 맛있는 해물짬뽕! 아주 맛있었다. 근데 안산에 있는 홍푸라는 중국집의 짬뽕이랑 아주 비슷했다. 대신 거기보단 좀더 맛있는맛? 해물이 풍부한맛이였다. 아쉬운건 양파가 없다. 대신 쨔샤이가 있다. 끝

Gh Fld 비린맛에 예민한데 사케동 연어 하나도 안비리고 맛있었어요 밥 상태는 고슬고슬할 때도 있고 조금 질 때도 있어요 가츠나베는 돈까스 촉촉하고 맛있었어요 3인 이상은 좌석이 없고 주차 불가합니다

Joy Park 깔끔해요. 가성비좋습니다. 새우도 통통해요 에비동이 쩰 죠와

정주희 (ANNEZUE) 마라 샤브샤브 주문했습니다 곰돌이 샤브샤브 너무귀엽고 마라탕맛나면서 맛있었어요 정말맛있게 잘먹었어요. 음식이 늦게 나왔는데 이에대해 양해를 구하는 직원분도 정말친절하고 서비스 응대방식 너무 좋았어요 눈과 입이 즐거웠어요 테이블이 커서 좋았고 깨끗한 인테리어와 편안한의자도 있어서 편안하게 식사하고 가기 좋았습니다 지글지글 끓일수록 진해지는 육수맛도 감칠맛났습니다 닭고기,돼지고기, 소고기가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닭고기가 제일 별로였고 돼지고기,소고기가 샤브샤브와 잘어울렸어요. 다른음식들도 너무 기대가됩니다 재방문의사있구요 좋은 음식 맛있게 잘먹고갑니다 하루빨리유명해져서 번창했으면 좋겠습니다

timothy jeong 스키야끼류는 18,000원, 경양식류는 11,000원 ~ 13,000원 입니다. 가게 이름에 걸맞게 스키야끼는 곰돌이 모양의 젤리(?)가 같이 나옵니다. 뜨거운 육수에 녹여서 맛을 내서 먹습니다. 이쁜 모양 때문인지 여자분들이 많았어요. 치킨 난반 메뉴를 먹었는데 소스 맛은 코우슬로 소스 맛이었소 치킨 튀김은 어쩔 수 없이 오래두면 눅눅해지디만 처음에 바삭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직원분 매너가 정말 좋았습니다. 손님을 신경쓴다는게 잘 느껴졌고, 매 순간 공손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 가게 분위기는 밝고 이쁜느낌입니다. 가운데 있는 수족관이 자꾸 눈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