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보노보노: 25.6.2.
이모카세로 유명한 집이죠. 평일 점심에도 대기 줄이 제법 길었어요. 넷플릭스 영향 때문인지 외국인들도 많이 찾더라고요. 서빙하는 아주머니도 조선족 분이신지 중국어로 응대를 잘해주시더라고요.
일부러 노포 감성을 느끼고 싶어서 다찌에 앉았는데 무릎이 불편하다면 테이블 좌석을 추천드려요.
칼국수는 밀가루 냄새가 나는 거에 대해서 오해하지 말아달라고 문구가 부착되어 있어요. 육수가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모카세 남편되시는 분이 어머니께 중간에 배추를 더 담아주셔서 친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배추전은 굉장히 부드러워서 좋았어요. 수육은 살코기의 퍽퍽함이 느껴져서 개인적으로 비추이지만 가격이 저렴해서 한번 맛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4 /5 지선Anastasia: 뒤늦은 방문
소문과 기대가 컸었나 봄
국시보다는 수육이 맛났다
국시 면은 콩가루가 들어가서 그런지 식감과 맛이 특이했고
국물은 멸치향이 강한데
전체적으로 밍밍한 맛
수육이 쫄깃 탱글하고 잡내가 없어서
더 만족스러웠다
다른 사람 리뷰를 보니 내가 운이 좋았던거가 싶음
반찬으로 나오는 배추쌈이 별미
그렇게 붐비지 않았는데
앉자마자 주문을 다그치고
특정메뉴를 계속 푸쉬해서 부담스러웠음
바에서 먹으면 금방 먹을 수 있고
에어컨 나오는 시원한 데서 먹고싶다면
좀 기다릴 수 있음
KANGMINAE KANG 배 터집니다
가격대비 모든 메뉴가 양이 진짜많고
왜 서울 3대 순대국집인지 알 수 있게 순대국 맛이 일품
잡내 하나없이 깔끔하고 고기 많은데도 느끼하지 않고 담백
편백정식에 함께 나온 편백찜도 양이 많고
육회 소자 맞나요 중자라고 해도 믿을만한 양과
신선한 고기 그리고 기본적인 양념이 맛있음 달지않아 좋았다
오징어숯불구이 불 향이 확 나서 낮인데도 술 한 잔 할뻔ㅎㅎ
모든메뉴가 맛있고 푸짐했습니다
Darae Jung 규동집은 각 메뉴의 퀄리티가 상당히 높으면서도 가격은 합리적으로 책정되어 있어서 가성비가 뛰어나요. 특히 노량진 학원가라는 위치적 특성을 고려했을 때, 학생들이 부담없이 든든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정말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해요. 골고루 맛보고 싶어서 차슈동정식과 육회동정식을 주문했어요. 정식으로 주문하니 차슈동정식에는 미니모밀이, 육회동정식에는 미니우동이 함께 나왔어요.
123 엄청 맛있는 청국장은 아닙니다.청국장 특유의 쿰쿰하면서 진하고 걸죽한 맛을 좋아한다면 조금은 실망할 수 있어요.예전에 할머니가 작은방에서 띠우던 청국장을 끓이면 딱 이랬는데..
요란한 식재료 없이도 두부,김치만으로 단출하지만 구수했던 맛의 기억.
청국장은 뚝배기에 나오지만 팔팔 뜨겁지는 않았고 스텐 그릇에 일정양 덜어먹다 보면 마치 찌개가 아닌 국 처럼 느껴진답니다.리필을 했는데 두부가 인심 좋게도 많이 들어 있었음.대량으로 끓여놓고 뚝배기로 내오는 방식인가 봐여
주물럭도 맛있습니다.밑에 리뷰를 보니 기존보다 양이 줄었다 하는데 제 기준으로는 한끼 먹기에 부족하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1인 9,000원으로 가능한 조합인가 싶을 정도로 가성비가 좋았고 간만에 건강한 식사를 했네요.단일메뉴라서 더 좋았고 집이 가까웠다면 자주 왔을 것 같은 찐 맛집 되겠읍니다.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