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Sukyung sonya Kim: 규카츠 처음 먹어 봤는데 넘 맛있음 ..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양도 꽤 많아서 또 가고 싶음 ㅠㅠㅠㅠ!!!
스테키 덮밥에 고기가 진짜 산더미처럼 쌓여있어서 놀람 ㅋㅋ .. 네이버 예약하고가면 가라아게 서비스 받을 수 있으니 다들 예약하고 가길 추천 !!! 짱짱맛 ㅋㅋㅋㅋ
그리고 화로가 생각보다 세서 놀랐네요 ㅋㅋ
4 /5 Nayoung Song: 근처에 규가츠 먹을 곳이 없었는데 규가츠가 있어서 방문한 곳. . . 규가츠, 스테키덮밥, 오므라이스 먹었는데 음식은 다 맛있었습니다. 직원들은 딱히 친절하지도 불친절하지도 않은. . . 그래도 맛집이 근처에 생겨 좋네요^^ 스테키덮밥이 특히 더 맛있어요. 다음에 가도 저 3가지는 또 먹을 생각
5 /5 Koko Jini (고탐): 늦은 점심으로 아기들을 데리고 가서 식사했어요. 굽굽 메뉴는 위험해서 조리된 메뉴 위주로 주문 했어요. 짝꿍이 시킨 2인분 ㅋㅋ 스테키 덮밥과 계절메뉴인 니꾸 온우동은 아기들 따로 싸간 밥 먹이느라고 사진도 못찍었네요. 여자 둘은 매끈하고 고운자태의 오므라이스를 주문했습니다. 오므라이스 폭신폭신함이 넘 매력적이고 적절한 산미의 소스도 너무 잘 어울리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찬으로 나온 매운 단무지? 무김치? 같은 것이 오므라이스와 안어울리는듯 했어요. 치자단무지 시치미 뿌린것이 더 어울릴것 같았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 ㅎㅎ) 무엇보다 14개월, 18개월 아가들을 배려하는 서버분들이 너무 감사하고 그 친절함에 음식맛도 배가 되는 듯 했습니다. 기분 좋은 식사였어요~♡ 또 방문 할것 같아요.
YJ C 1인35000원 코스로 먹음. 45000원이나 55000원 코스는 광어회->방어&광어를 준다거나 멍게->돌멍게, 새우->타이거새우 이런식으로 재료가 업그레이드 된다고 함. 근데 35000원 코스도 마지막 탕까지 모두 너무 완벽했음!!!!! 기본반찬으로 나오는 산낙지,미역국,가자미찜?,고등어구이 마저 퀄리티가 아주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