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Kang 총신대입구역 14번 출구 도보 3분 거리. 먹을만한 음식점이 마땅치 않은 동네에서 단비 같은 일식집. 숙성회에 특화된 곳. 기대 없이 갔는데 퀄리티가 매우 뛰어나 놀랐음. 아담한 매장 분위기도 마음에 듦. 조금 낡은 느낌이 없지 않아 있지만... 사당 방배 미팅 있을 때 자주 들를 듯. 추천.
최창수 (이수곰탱이) 1. 불고기와 갈비찜을 주문!
2. 개인적으로 불고기가 더 나은것 같음!
→ 많이 달지 않으며, 양도 푸짐한편!
3. 각 1인당 순두부찌개가 나옴!
4. 육수는 계속 리필되며, 주차공간은 없음!
5. 불고기는 2인이서 2인분시켜서 소주 한잔하기 괜찮음!
6. 갈비찜은 뼈가 크고, 가격이 비싸 가성비가 좀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