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Life Knows Better: 주말에는 가성비 최고.
오피스 타운에 있어서 주말에는 손님이 없어 오아카세 코스를 6만원에 내 놓음.
가성비 ♡♡♡♡♡
주차 ♡♡♡♡♡
맛 ♡♡♡♡♡
서비스 ♡♡♡♡♡
4 /5 TOMMY HAN: 단체룸이 있어 좋은 점도 았어요. 음식이 달리버리가 늦어서 아쉬운 면이 있었지만 새로운 종류의 음식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5 /5 혁이들러브: 오마카세 가격대비 괜찮았다. 와 하는 감동은 없었지만 회 자체가 적당한 숙성과 식감으로 신선하고 맛있었다.
주방과 맞붙은 테이블이였으면 분위기가 더 났을텐데 안쪽 단독 테이블이라 오마카세 분위기가 제대로 안나서 분위기는 별4개.
1.코바치 3종으로는 부드러운 식감의 크림 스프 같은 백태스프,가쓰오 브시가 첨가된 버섯,매실에 절인 달작 지근한 토마토가 나왔는데 전부 괜찮았다.사과 낙지 샐러드도 독특한 조합이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다.
2. 참치등살 아카미와 아나고 2종중에 아카미에는 특별히 감태를 둘러서 색다른 맛의 조화가 신기했고 아나고도 소스를 링거 처럼 꽂아 놓아 눈도 즐겁게 해줬다.
3.무엇보다 메인 회는 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가운데 혼마구로는 그냥 입에 대는 순간 녹아 버렸다 ㅎㅎ 돔종류랑 전복 연어 광어등도 기대이상이었다
4.참 전복밥은 전복아래 내장이 있어서 밥과 살짝 비벼 먹을 수 있었다.
5.일본식 고기 완자는 노른자와 소스를 섞어서 찍어 먹는 데 건강한 맛이었다.
6 초밥들 중엔 우니가 가득 담긴 초밥이 제일 맛잇었고 우니도 아주 신선 했다.
7.전복 고로케는 정말 첨 먹어보는데 아이디어도 좋고 맛도 아주 좋았다.
8.오징어 먹물튀김도 비쥬얼도 좋고 맛도 따듯할때 먹으면 바삭하고 좋았다.마지막 우동은 고등어로 육수를 냄 이나니와 우동인데 면발도 쫄깃하고 국물도 담백해서 배가 부른데도 다 먹었다.
9.디저트 아이스 크림도 오케이.
회나 초밥도 모자른지 물어보고 서비스라며 초밥 두개 더주셨고 그래도 모자른 표정으로 있으니 회 더 드릴까요 하고 물어보는 서비스도 OK
5 /5 Inyoung J: 스페셜 오마카세 주문했는데 왜 평이 좋은지 알겠더라구요.
룸도 깔끔하고 음식도 깔끔하고
생각보다 배가 너무 불러 술을 포기했네요.
쉐프님이 중간에 우니도 주셨는데 우니가 녹네요~
가성비 너무 좋은 곳입니다.
5 /5 Edward SEOK Hojing: 쉐프 오마카세... 극강의 오마카세를 체험할 수 있음. JY Kim 쉐프의 상세한 설명과 정갈하고 잘 준비된 음식은 2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게 입과 혀가 호강하는 시간으로 변하는 매직을 체험할 수 있음.
chaerin yoo 차돌박이 맛집인데 김치찌개가 더 맛집 (김치찌개 사진어디감 흑)
한우 차돌박이는 이런것인가.. 비계 맛이 꼬소한게 한입 한입 일품임.
육회도 존맛. 신 김치찌개 좋아하는데 아주 시고 잘익은게 아직까지 생각나는 맛
밤 12시, 새벽에도 찐 단골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밤늦게도 방문하는 신기한 곳
김수민 오랜만에 좋은 고기를 먹고 싶어 방문한 식껍입구부터 은은한 숯불 향이 풍겨와 기대감을 높였다. 내부는 넓고 깔끔했으며, 직원들도 친절하게 안내해 주었다. 기본 반찬은 깔끔하게 세팅되어 있었고, 특히 대파무침 소금장이 인상적이었다.
주문한 메뉴는 꼬들목살은 두툼한 두께에 육즙이 풍부했다. 직원이 적절한 타이밍에 뒤집어 주어 최상의 익힘 정도로 즐길 수 있었다.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고기의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지며 부드럽게 씹혔다. 불맛이 은은하게 배어 있어 더욱 맛있었다.
함께 나온 청국장 구수하고 깊은 맛이 있었으며, 마지막에 곁들인 냉면은 입안을 개운하게 정리해 주었다. 전반적으로 고기의 질과 맛, 서비스까지 모두 만족스러웠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추천할 만한 고깃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