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Seohee Jeong: 샐러드랑 파스타가 정말 맛있었어요.
스테이크는 기대보다는 별로였는데 다른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기분좋은 한끼가 되었습니다.
주말은 행사 없는지 꼭 확인하시고 예약 필수입니다.(평일에도 예약하셔야 좋은자리 앉을 수 있어요)
창가자리 뷰가 너무 좋구,
넓은 나무데크와 정원이 있어서 좋습니다.
주차공간 꽤 되는데 카페랑 레스토랑 둘다 운영하다보니 늘 꽉차있는 느낌인거 같아요 갈때마다 겨우 한자리 있었어요 ㅋ
5 /5 김소리: 주차장이 협소한듯하지만 안쪽에도 주차장이 있습니다.
강아지와 산책겸 방문하는 사람들도 많고
입구에 장작을 피워둬서 시각적으로나 후각적으로 따듯한 느낌이 주어져서 좋네요.
음식은 깔끔하고 통창이라서 뷰가 시원시원합니다.
직화볼 샐러드는 이쁘면서
아래있는 양상추에 불향입혀 너무 맛나구요
방풍나물 리조또 생소한듯한 색깔과 식감이 좋고
관자도 두툼하니 맛나네요.
스파게티도 맛나지만 리조또들이 굿드합니다.
양갈비와 함께 나오는 민트??젤리?? 초록색이 오묘한듯 시원한게 너무 잘 어울립니다.
가족들이나 지인들과 분위기 내면서 방문하기도 좋고
가격이 있지만 기분전환겸 레스토랑이나 카페방문해도 좋을것 같네요.
재방문 의사 가득해서 벌써 2번 방문했어요ㅋ
5 /5 이소영 (yona): * 2인 세트메뉴(98,000원) 구성 좋고 맛있어요
1. 샐러드( 훈제연어/ 새우베이컨 중에 택 1)
2. 파스타 중에 택 1
3. 한우/ 양갈비 중에 택 1
스테이크는 정말 잘 했네요 ~~!!!
* 직원분들 친절하고.. (식사공간이 두 곳이라 서빙하기에 수고 많으시겠어요.. )
* 나무 많아서 주변경관도 멋진데요 ~
* 주차장- 무료, 공간도 넉넉합니다
4 /5 paganic: 야외에서 바베큐를 제공받을 수 있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다. 퀄리티 있는 요리를 맛볼수 있고 직원들의 서비스도 우수하다.
5 /5 KRYSTAL JOE: 눈많이내린 다음날 갔는데 그 동네엔 열선이 깔려서 언덕길 잘 올라 갔어요~^^
실내가 조금 추웠지만 바깥풍경이 아주 좋았어요
음식도 맛있고
스테이크샐러드 맛있고 양도 많아요 강추~
큐브스테이크 샐러드는 포장도 해왔답니다
어니언스프는 real 어니언 스프 예요
그릇째 오븐에 넣어 한듯 다 먹을때까지 진하게 따뜻하게 먹을수 있었고 스파게티도 굳굳입니다
다시갈거냐고 묻는다면~
다시 가고싶어요☆ 봄에 다시 가서
바깥 풍경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꼭 보고 싶네요
굉장히 많이 잘 가꾼 모습일텐데 궁금하거든요~^^
이미영 깐풍기와 잡채밥 주문했어요
깐풍기는 바삭바삭 양념도 달지않고 맛있었어요
레몬이 들어가서인지 향긋하고 느끼하지않았어요
잡채밥은 불향이 느껴지고 면이 불지않았아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음식의 간이 많이쎄지않고 재료를 많이 넣어서 음식의 맛이 풍부해요
앞으로 초림정으로 장착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