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J DM (문형): 22일 오후에 네이버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삼겹살은 기본적인 맛!
갈비도 달지 않고 짭조름한 단짠조합!
막창은 고소하니~ 맛있었습니다~
가성비 좋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잘먹었습니다~
5 /5 백경기: 고기 상태 좋고 싸고 맛있다.
김치, 마늘, 파채, 기타 쌈채소도 무한 셀프 리필.
퇴근 후 삼겹살에 소주 한잔이 딱 어울리는 집이다.
더 설명 필요 없을 듯.
4 /5 유태식: 가격이 저렴한게 최고의 장점임
그래서 그런지 고객층도 굉장히 젊음
무한리필집이라서 바닥이 미끄러운건 어쩔 수 없는 사실
그래도 사장님 및 직원들의 대응이 좋고 친절함
3가지 고기에 막창, 돼지 껍대기를 포함해 9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해놓고 사람수에 맞춰서 갔다 주는 시스템
그러나 같은 접시에 계속 고기를 리필해주는 부분은 고려해봐야 할 거 같음
그래도 돈이 부족한 젊은 청춘들에게는 충분히 매력적인 집
ᄋᄋ 송파나루역 근처에 있는 라멘 가게입니다. 우선 가게 자체가 깔끔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메뉴는 이에케와 매운 이에케 2개입니다. 양파찹도 공짜로 추가 가능합니다. 이에케 국물은 진한 편이었고, 감칠맛이 잘 나는 편이었습니다. 돼지육수와 간장의 밸런스가 좋은 것 같아서 물리지 않는 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 면은 적당한 식감과 두께여서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가성비도 좋다고 여겨졌습니다. 김 2장과 적지 않은 양의 시금치, 차슈도 약 3장 정도 있었습니다. 시금치는 시금치 특유의 향을 살렸고, 식감도 적당했습니다. 차슈도 식감이 적당했고, 가장자리 부분이 베이컨처럼 생겼습니다. 스모키한 향이 납니다. 밥은 남는 고기들과 파를 얹어서 나옵니다. 500원이어서 장점이 있습니다. 여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