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따뚜이 인 서울(Ratatouille in Seoul)
Choi Justin (친숙한외국인) 오붓한 분위기에서, 정성스럽게 준비된 맛있는 프랑스 가정식을 맛볼 수 있는 식당입니다. 직접 구운 바게트도 단백한게 일품입니다.
소고기 메뉴인 “백프 부르기뇽”을 먹었는데 전식, 메인, 디저트가 각각 서방 될때마다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십니다. 생일을 맞은 주인공과 식구들 모두 기쁨에 넘치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Merci Beaucoup “메르시 쁘쿠” 쉐프에게 감사 인사를 보내면 함박 웃음이 돌아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