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한정식
Jun KIM 1시20분에 예약했었는데 좀 늦어서 30분정도에 도착했습니다.
처음에 샐러드류와 오리훈제, 보쌈이 나왔는데 밥과 반찬을 받기까지 한시간도 넘게 걸렸습니다 밥과 같이 먹을 보쌈이나 훈제구이들은 다 에피타이져처럼 나오고 밥이나오기 한시간까지 태이블에 두고 식을때까지 기다려야돠는건지 모르겠네요 종업원님들도 본인들끼리 바빠서 뭔가 신경질적이고 인원이부족해서 이렇게 안돌아거는건지 서빙속도가 원래 식당 자체가 그런건지 맛은 있으니까 시간많은사람들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