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박슬기: 너무 맛있어서 종종 방문합니다~!
식당도 깔끔하고 서비스도 좋아요.
맵기 선택도 가능하고 터치패드로 되어 있어서 주문이 어렵지 않네요. 많이 파세요~
5 /5 김세린: 분위기도 좋고 친절하십니다! 오랜만에 잠실 올 일이 생겨서 왔는데 음식도 여전히 맛있네요!!! 곰탕은 처음 먹어봤는데 낙곱새랑 잘 어울려요~!! 반찬도 맛있습니다!!
5 /5 Coconut!: 음식 너무 맛있고 종류도 다양해요!
외국인 친구에게 육회랑 낙곱새 비빔밥 감자전 솥밥 등등 다양하게 먹여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식당 인테리어랑 분위기도 잔잔하고 차분해요.
주문할 때랑 추가반찬이나 물 등 직원분 호출할 때도 다 패드로 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나가면서 커피도 마실 수 있어요!! 추천합니다
엠제이 김호윤 셰프님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이기에 기대하며 방문 했어요~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테이블 안내부터 메뉴가 나올 때 마다 설명을 해주셔서 처으 방문했는데고 깊은 이해로 음식을 맛볼 수 있었어요~
특히나 생면 파스타가 유명하다고 해서 트러플 따야린을 주문!!
고소하고 진한 풍미가 좋아서 맛잇게 먹었어요~
와인이랑 먹기좋은 한우 카르파치오!!! 이건 무조건 주문 추천드립니다. 화이트나 레드 어디든 잘 어울려요!
다음에는 존도리를 먹으러 재방문 예정^^
Joshua Kwon 콜키지 프리는 아니지만 주류 반입이 가능한 이자카야. 위스키는 병당 2만원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방문한지 1달 정도 흘러 기억이 확실치 않다. 오마카세를 시키면 오츠마미와 사시미, 요리 2개, 그리고 탕이 나온다. 이번 방문 시에는 생선 구이(메로 구이로 추정, 역시 기억이 가물)와 가라아게가 나왔는데 계속 메뉴가 바뀌는지는 첫 방문이라 아직 잘 모르겠다. 전체적으로 맛은 준수한데 조명이 밝고 가게 자체가 밥집 분위기에 더 가까워서 왁자지껄 한 잔 하기에는 알맞지 않아 보인다. 오히려 점심에 한 번 더 방문을 해보고 싶지만... 회사에서는 거리가 꽤 되기 때문에 방문이 가능할 지는 모르겠다. 재방문 의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