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Asol: 2025.07
일단..굉장히 맘에 든 곳이다.
음식으로나 뭐로나..
돌솥이라면 이래야지..
지글지글탁탁.. 소리까지 맛있다
정말 추천하고 싶은 맛과 양...
소리에서부터 입맛이 돈다.
내 입맛에 맞추기 위해 고추장을 조금 더 넣고 비비는데
돌솥에서 맛있게 익어가는 소리가 마음을 조급하게 만든다
아...빨리 먹고 싶다.. 빨리 한 숟가락 입에 넣어야 해
한입 크게 와앙~~~
앗뜨뜨.... 돌솥밥이었지....
충분한 양인데도 끝까지 맛있는 돌솥......
주차는 가게 바로 옆에 서너면 정도 있고 기계식 주차를 해야 한다
5 /5 메모리박: 소문듣고 방문했는데, 낙지비빔밥이 짱 맛있음, 낙지가 탱글탱글하고 양도 많고...같이 갔던 동료 왈, 이제까지 먹어본 낙지비빔밥 중에 최고였다고...주인도 매우 친절하고...
4 /5 kaku hayashi: 음식의 양이 많아요. 그런데 밥보다 불고기 낙지 야채등의 재료가 더 많아요. 불고기나 낙지나 별도 먹어도 간이 잘 맞고 양념이 잘 베어서 좋았네요. 된장은 담백한 맛. 짜지않고 조개도 실하다.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 직접만드니 시간이 걸리간하다. 단연한고지만. 저녁에 고기먹으러 많이 올것같은 분위기이다. 골목 안쪽 우측에 있어서 간판이 보도에서 잘 보이지 않다. 건물옆 유료주차장이 있다.
5 /5 hj kim: 교대에서 환승하려다 배고파서 갑자기 들른 곳인데요
너어무 든든하고 맛있게 먹었어요
낙지 비빔밥에 낙지가 한 뭉탱이(?)들어 있어서 확실하게 자기가 메인이라고 주장하고 있었어요.. 질기지도 않고 맵거나 짜지도 않고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같이 나오는 된장찌개도 건더기 낙낙하고 뚝배기에 나와서 뜨끈하게 먹어서 좋았어요
일 하시는 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또 가고 싶은 곳이에요
5 /5 Yongsuk Sung: 점심식사를 위해 방문하면 좋은 재료, 정갈함 그리고 푸짐함을 경험할 수 있는 집. 불고기비빔밥, 열무비빔밥 모두 대단히 만족스러웠다. 좋은 재료들의 대향연. 저녁 메뉴도 기대된다.
Eunseo Lee 생선파이는 오래걸리니까(2~30분. 주문이 밀리면 더 오래 걸릴 수 있다고 함) 미리 예약할때 주문해두면 좋다!! 생선파이의 빵 부분이 바삭하고 약간 달달하니 맛있다. 크림소스도 맛있고 생선도 맛있고 조합이 좋았다.
라자냐도 크림소스라 생선파이 시키려면 라구파스타랑 조합이 좋을듯! 물론 라자냐도 맛있었지만 생선파이가 독특해서 더 좋았음.
라구파스타 소스도 직접 끓여 만드신거라 그런지 인위적이지 않고 맛났고 느끼할때 한입하면 좋다.
아란치니도 맛있었고, 서비스로 주신 감튀는 갓 튀겨 정말 맛있었다. 브라우니도 한입 디저트로 딱 좋았음! 피자는 평범했다. 다음에 오면 가지도 먹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