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조쿠치나

4 /5 이남휘: 밖에 희색대기실이 처음에 좀 많이 안어울린다는 생각과 함께 입장~! 언제나 부담없는 인테리어라는 생각으로 들어갑니다. 메뉴가 바뀌면서 햄버거가 안보여서 좀 아쉽~! 일단 샐러드 주문. 아삭하고 신선한 야채와 발사믹 소스 좋은데 너무 단맛이 강해서 좀 아쉬웠습니다. 아마트리자아나는 두툼한 베이컨이 정말 듬뿍~! 들어있어서 좀 묵직한 토마토파스타였습니다. 명란오일파스타는 매콤해서 좋았고 마늘쫑이 엄청들어있어서 재료를 아끼지 않는곳 이라는 생각! 그런데 살짝이 아쉬운건 명란의 맛이 메인으로 다가오지 못할 정도로 약했다는거... 사진을 못찍었던 마르게리따 피자는 그냥 큰 임팩트 없이 무난한 피자였습니다. 도우가 쫄깃하거나 그런 특이점은 없는 말 그대로 무난하게 먹기좋은 피자.

5 /5 Jong Chul Han: 맛이 아주좋은 피자, 햄버거집입니다. 모든메뉴를 다먹어봐도 실망한적이 없네요 특히 써니사이드 피자 이게 이게 죽입니다. 간이 완벽하고 고소함이 오랜동안 남는 멋진 메뉴죠

4 /5 블루TV 구독쓰: 마누라가 파스타를 좋아해서 파스타집을 자주가곤 하는대 제가 도봉구내에서 먹었던 파스타중엔 제일 맛있게 먹었던 곳입니다. 저번에 왔을때는 파조샐러드에 엘비스버거랑 크림베이컨 파스타 시켜서 맛있게 먹었는대 수제버거는 먹기도 불편하고 맛이 별로여서 이번에는 고르곤졸라피자, 크림베이컨파스타, 프런파스타를 시켰습니다 피자는 그냥 다른대서도 먹는 그런맛이라 특별나진 않았습니다 근대 파스타는 맛있네요 크림파스타는 저번과 마찬가지로 국물까지 다 떠먹었고 오일류 파스타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프런파스타 꽤 괜찮았습니다. 여긴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재료를 안아끼고 좋은 재료를 쓰는거 같아요 그리고 파스타가 더 맛이 있는거 같아요 아쉬운 점이라면 찾아오기가 교통편이 불편하긴 한대 파스타 좋아하는분들은 여기 꼭 와볼만한 맛집입니다

4 /5 J.H K: 수제햄버거, 화덕피자를먹고싶다면 이곳추천 (가성비따지로가는곳아님) 장소가협소,주차공간거의없음 바로앞이버스정류장. 2인가서3인메뉴시켜도 2인석안내가좀 아쉬움. ㅡ최근에갔을때는 안내잘해줬음. 음식맛은 따로 평하지않아됨 느끼하고묵직한맛 느끼러가는곳. 사장님시크하니 오해말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