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 P 몇몇 리뷰에 나온대로, 리뷰 보고 갈걸 그랬습니다. 7월 15일 18시 경 방문했는데요. 직원분들 일하시기 싫어하시는 듯 합니다. 일하기 싫은티 팍팍내시는데 뭐하러 일하시는지도 궁금하네요. 음식도 절대로 그가격 주고 먹을 퀄리티도 아닙니다. 고기는 뻑뻑하고 간도 안맞고, 맵기만하고. 수준 낮습니다. 차라리 김밥천국이나 편의점 도시락이 나을 듯한 수준인데요. 괜찮은 점이라면 광화문 근처라는 위치와 전객실 룸이라는 점인데 웃긴건 에어컨이 다 연결되어있어 추워 죽겠는데 다른 방과 에어컨이 연결되어 있어 에어컨 조절이 불가하다고 하네요. 돈이 정말 많으셔서 낭비를 꼭 하고 싶은 분이 계신다면 여기 꼭 방문하셔서 돈낭비하세요! 저는 아무리 많아도 이런 곳에서 두번다시 낭비하고 싶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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