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 기사식당
디아양 지나만다니다 방문해봄. 손님 많고 주차관리인 계심
기대보다 맛은 그저 그랬고, 특색 뭔지 모르겠음.
생각보단 더 친절(남자사장님만).
청국장+돼지불백 세트 주문.
청국장 맛 그럭저럭 괜찮은 편, 돼지불백 양 적은 편.
평상시 손님이 많아 보였어서 회전율 좋을것같은데
상추 등 식재료들 왜 신선 느낌이 없는지 좀 의문.
뭔가 맛집 기사식당을 기대하며 찾았는데
개인적으로 굳이 재방문 할 이유는 전혀 못 찾음.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 능동로32길 6
02-3437-2225
GG map: https://www.google.com/maps/place/?q=place_id:ChIJrapm89SkfDURmgEqv9h-O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