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Si Hyeon Nam: 대만식 요리를 파는 식당. 식사도 요리도 한국인 입맛에 잘 맞춰 만들고, 가격도 크게 부담은 없다. 자리가 많이 없어서 대기를 해야할 수 있다.
딤섬이 잘 나오기 때문에 대만에서처럼 따로 요리 없이 딤섬만 몇접시 시키는 것도 괜찮을듯.
5 /5 Kai Lee: 노원역 대만식당 위안바오
노원구 최고 대만요리 맛집. 면요리는 만원이 넘어가지만 맛이 상당히 좋아서 가성비가 좋다고 느꼈음. 탄탄면은 단맛이 약간 강하지만 한국에서 먹은 것 중에 가장 맛있었다. 딤섬과 다른 식사 메뉴도 궁금했는데 혼자 방문해서 아쉬웠는데 이 정도면 피크타임에 웨이팅을 잠깐 해서라도 먹을만한 가치가 있는 듯.
4 /5 olive L: 맛있다는 소문듣고 다녀왔어요 우육면, 탄탄면, 가지딤섬 시켜서먹어봤는데 다 먹을만했어요 근데 장소가 협소해서그런가 테이블이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2인테이블이지만 4인테이블 겸상하는 느낌적인 느낌..
아 그리고 이건 개취이지만 가위를 주긴 해도 면이 인간적으로 너무 길어요 그정도면 한번 잘라서 조리하셔도 될거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쨋든조아 점심 메뉴 고민하던 중 제임스키친 선택!
내부가 매우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았음.
3명이 가서 까르보나라 스파게티,부채살 스테이크,마르게리따 피자 시켰는데 스파게티 양이 적어보였는데 엄청 많았음.
피자는 느끼하지 않고 토마토 맛이 취향저격 ❤
스테이크는 부들부들하니 넘 마싯엇음.
진짜 다음에 또 오고 싶음!강추
정하늘 여기 진짜 ㅠ 너무 맛있어요ㅠㅠ 개인적으로는 크림치즈, 단호박, 김치, 야채, 시나몬 좋아하는데 진짜 최고임..ㅠㅠ 점심 쯤에 가면 갓나온 친구들 먹을 수 있는데 사장님께 사랑한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착한 가격에 행복한 맛과 양..♡♡ 한사람이 기본 3개 쓸어가구 ..저녁에는 8~10개 주문해서 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