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레스토랑15 곳 부산광역시,사상구 Busan

잉잉이 시장 한켠에 있는 작은 음식점. 가격도 저렴하고,맛도 있고,주인 아주머니 친절하시고. 식사나 저녁에 술 한잔 진하게 하고 싶을 때 방문하면 좋을 듯해요.

김민석 모든 음식이 맛있지만..그중 으뜸은 병어무침 입니다 어머님 음식 솜씨가 좋아요 노포입니다

Hank Choi 고기가 맛있어요. 반찬도 맘껏 먹을수 있어 좋아요

갈마구 고기가 저렴하면서 맛있어요 채소도 무한리필이라 편하고 숯불이 좋아 만족스럽습니다 강추합니다

박은경 고기 너무 맛있어요~~

Sim Harvey (はヴェイ) 오늘 저녁에는 훌륭한 한국식 바베큐를 먹었습니다. 고기는 부드러웠고, 소스도 맛있었어요. 분위기는 따뜻했고, 바깥의 추운 거리와는 큰 대조를 이루었습니다.

Getwo Kim 위생만 고쳐지면좋을것같습니다ㅋㅋㅋ

뽀뽀로 가성비최고..! 고기질이 너무 좋고 밑반찬부터 너무 맛있네요! 가족들끼리 저녁먹으러 왔는데, 매장도 깔끔하고 위생적이어서 정말 잘먹고갑니다!

신지원 매장도 넘 깨끗하고 고기도 저렴한데 좋고 걍 goat 맛있게 저녁 먹고 갑니다

차활란 음식이 깔끔 단백하며, 속이 확 풀립니다. 여름엔 회비빔면 최공 겨울엔 들깨나 칼국수 가 좋아요 곁들여 곤드레전병이나 메밀 전병을 즐겨 먹습니다. 김치와 열무김치 가 면과 어우러지면 환상궁합 입니다. 환경또한 깔끔 합니다. 점심은 물론이고 저녁에 즐겨도 포만감 좋습니다. 아주 국물이 시원하고 맛집으로 추천드립니다. 가족단위, 계모임, 연인과 부부간에 메밀면 맛집찾으시면 꼭 가보세요.

PARK JIHO (PARKGOON) 부산 여행 가서 현지인 친구 추천으로 간 곳인데 정말 맛있었어요 ㅎㅎ 서비스도 좋고 음식들 퀄리티가 굿! 현지인 추천은 역시 다른 듯 ㅋㅋ 다음에도 부산 가면 다시 가고 싶을 정도로 만족했어요!

김승민 친구들이랑 부산 여행왔다가 알게된 맛집이에요. 고기 퀄리티도 너무 좋고, 그 외 사이드 메뉴들도 너무 맛있어요!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셔서 다음에 또 부산오면 재방문 할 의사 100프로입니다!

YN Kim 이태리보다는 미국스타일의 도우와 토핑 쫄깃 크런치한 식감의 도우와 가득 들어간 토핑들 맛이 괜찮았어요

박현국 오랜만에 먹어보는 맛있는 피자네요! 자주 찾아올듯

배양곤 맛있고 친절합니다

홍선표 맛집

김은찬 가성비 최고의 업소입니다 메뉴가 소갈비찜,갈비탕 두개 메뉴만 판매하는데 금액이 저렴해서 고기질 안좋을까봐 걱정과 고민을 했지만 먹어보니 고기질도 좋고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갈비탕도 추가로 시켜서 먹었는데 제입맛엔 갈비탕이 더 맛있었네요~^^ 요즘 sns에 핫플업소이다보니 웨이팅 줄또한 많았습니다ㅎ 한시간 대기후 입장했어요ㅠ 가게가 조그만해서 더욱이 웨이팅이 길어진듯 해요 여튼 요즘같이 고물가시대에 소갈비찜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있는업소 였어요~^^ 가보시길 추천 드려요ㅎ

김묵돌 갈비찜 정식 푸짐하고 맛있습니다. 반찬들 깔끔, 정갈하고 무우가 들어간 된장찌개도 시원하고 갈비찜과 잘 어울립니다. 사리 추가 해서 먹으면 아주 배부른 한끼가 됩니다.

HUNJEON LEE 껄쭉한 전라도추어탕 맛집

은종길 모든 반찬이 너무나 입맛에 맞았고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매콤한 추어탕 전라도식 또먹고 싶네요

día 동네 백반집이에요. 저렴하고 한끼 식사하기 좋아요.

백인정 노포맛집 백반 가성비 굿입니다

JOY JAY 생선구이 생각날 때 종종 방문해서 먹어요 친절하셔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주차공간이 협소한 것만 빼면 다 좋습니다

이동준 사상 터미널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 사상합천일류랑 최뼈따구라는 전통적인 지역 맛집이 자리잡고 있지만 생선구이라는 독특한 메뉴 구성과 퀄리티로는 절대 밀리지 않을 거 같습니다. 원래 생선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여기는 생선을 화덕에 구워줘서 비린내는 일절 나지 않고 굽기도 너무 빠짝이 아니라 촉촉하게 맛있게 구워주셔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혹시 몰라서 제육볶음도 같이 시켜먹어 봤는데 불향이 충분히 나고 고기 누린내도 일절 나지 않아서 잘 먹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주는 반찬 구성이 좋았고 숙주나물 잡채와 마파두부가 슴슴하게 이것만으로도 맛이 좋아서 밥 두그릇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주말 오픈시간 맞춰서 왔는데 자리를 잡는데 크게 문제는 없었지만 12시에 다가가니 대기하시는 분도 보이고 했습니다. 고등어구이, 임연수구이, 제육 볶음 먹었는데 가격도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고 가게도 생선구이 집임에도 냄새가 많이 나거나 연기 때문에 먹기 힘들거나 그런거도 아니라서 좋았고 젊은 한국인 직원들이 많아서 다소 놀랐습니다. 항상 옆에서 대기해주면서 필요한게 없는지 확인해주고 즉각즉각 친절하게 응답해줘서 좋은 인상으로 남는 가게였습니다. 재방문 의사는 충분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