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는 최고의 맛집18 곳 부산광역시,북구 Busan

Jeongmi Kang 치즈누룽지 내 입맛에 딱

심주연 여기 치킨이 맛있어요

Em Yoon 자리가 없어서 못 먹는 곳! 고기 품질은 아주 탁월하고, 심지어 직접 구워주셔서 정말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완전 강력 추천!!!!! 고기는 단백질이라 살 안쪄

Fedor Thunder 고기도 괜찮고 서비스도 훌륭함

정병철 소면은 기본에 생계란까지 나오는 돼지국밥집은 처음 보는듯. 잡내없이 맛있네요♡♡♡

이동우 매장 식사시 맛보기 순대 서비스 주시네요.. 굿입니다~~~

으럭 가성비 짱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Em Yoon 간단히 먹을 때 좋은 음식점 아이랑 가면 가위, 아이식기류 챙겨줘서 고마움 주차장은 해당 빌딩과 투썸플레이스랑 공용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자리도 많고 평지 주차 가능, 1시간 무료 주차

허갑용 돼지 양념갈비 주문 했습니다. 그런대로 위생.서비스. 맛.세팅등이 괜찮았습니다.

SHIN youngdeck (Duckcraft78) 항정살의 정말 맛있는 곳. 곁들여 나오는 찬들도 깔끔하다. 두부김치는 고기가 구워지기 전에 술 안주로 하기에 딱 좋다. 좋은 아이디어다. 모든 고기메뉴는 숯불과 석쇠에 구워서 먹는 방식이다. 항정살은 두툼하면서 쫄깃한 맛이 일품이다. 삼겹살에 칼집을 내서 나오고 석쇠에 구워서 먹는 방식인데 고기의 질이 나쁜 것은 아닌데 육즙이 너무 잘 빠져 조금만 먹는 타이밍을 놓쳐도 퍽퍽해 지는 것이 아쉬웠다. 돼지양념갈비도 특별한 맛은 없지만 보통의 양념갈비보다는 덜 짜서 좋았다. 그래도 물리는 맛이 나는 것은 조금 아쉬웠다. 이곳은 항성살이 너무 독보적으로 맛있는게 장점이자 단점이 되는 곳 같다. 된장찌개는 돌솥냄비에 끓여 나와서 숯불 위에 올려서 먹는데 맛이 나쁘지 않았다. 냉면은 기계냉면은 아니고 일반 냉면이지만 고기를 먹고 남은 입안의 느끼함을 없애기에는 충분했다. 새콤달콤한 맛이 좋았다. 전반적으로 괜찮은 고깃집이다. 위치도 주택가 골목에 있어서 분위기도 집에서 먹는 것처럼 편하고 푸근하다. 응대하는 사장님과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다. 항정살 생각나면 무조건 골목돼장이다.

수수 돈까스 정말 맛있어요 튀김도 너무 부드럽고 과일도 입가심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게 인테리어도 너무 이뻐요..

이우진 작지만 정말 맛있고 정갈한 수준 높은 음식을 제공 해 주심. 사모님 특유의 예쁜 말투 와 친절한 서비스는 덤 돈까스는 부산에서 여기보다 맛있는데 본 적 없는듯

이수정 숱하게 만덕을 지나갔지만 그동네를 가본건 처음이었네요 브런치 위주로 하고 2~3인용 테이블도 많진 않아 항상 기다려야하는듯 했습니다 운좋게 20분정도 기다려 들어갔고 음식은 뭐를 시키던간에 다 맛있습니다 플레이팅도 고급스럽고 예쁘고 도자기 그릇과 어울리더라구요 음식이 빨리 소진이 되니 일찍 가는걸 권해드립니다^^ 가게를 나와서 왼쪽으로 가면 드라이브 하기 좋은데 만덕방향이니 조심하세요

김도형 금정산 만덕쪽 오르막길에 있는 찐 맛 브런치집 일요일에 약간 부지런떨어서 10시 오픈런 했습니다. 신메뉴도 많이 생겼더라구요 양송이 스프와 트러플명란크림파스타, 아보카도연어샐러드, 그리고 아이스라떼를 먹었습니다.

東祐 구포역 앞 화교가 운영하는 만두집 만두 메뉴와 오향장육이 있다. 군만두는 고소한 육고기맛의 만두소와 바삭바삭한 만두피가 조화롭다. 같이 제공되는 다진마늘을 곁들인 오이무침이 느끼함을 잡아주고 입맛도 돋운다. 물만두는 촉촉하고 쫀득한 식감임. 다진고기 요리와 수제비를 연상시킴 식사대용 보다는 술을 당기는 맛

goodday.everywhere 화교가 하는 만두 전문점 만두 3종 만두국밥 오향장육 메뉴 이렇게 5가지가 전부. 저녁에 방문했는데 만두국밥은 마감전에는 안하니 참고하고 가세요. 군만두, 찐만두 시켰는데 둘다 맛있지만 개인적으로 군만두는 꼭 주문하시길 추천합니다. 아 그리고 밑반찬으로 나오는 오이무침같은 것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맛집은 인정 ! 주차는 저녁되면 골목주차 가능해 보였는데 골목안이 번잡하니 인근 주차장에 주차 후 이동하는게 나아보였습니다.

은경김 엄청맛있어서 일주일에 두번이나생각이나는 곳입니다 사장님이좋으셔서 아이들데리고가도 맘편히 먹고올수있는곳이고음식이너무 깔끔하고 신선해서좋아요

문태인 연동 돈까스가 생각나는 집입니다.젋은 부부가 고집 있게 운영합니다.4주째 연속 방문중입니다.맛에 비해 손님이 적은데,많이들 와서 계속 유지하기를.. 재방문 의사 완전이 많아요^^

p42337 p42337 하츠마부시는 밥만 많고 장어는 형편 없음.

Marsopla Kim 부산시 북구 덕천동 장어요리전문점 수담 비가 주절주절 내리는 날이기 때문도 아니고, 모처럼 나들이 겸 보양식으로 끼니를 해결하고자 찾은 곳으로 점심 특선 메뉴인 히츠마부시 1/2마리와 냉모밀 세트로 주문한다 아무래도 날씨가 더워지니 차가운 면 종류를 찾게 되는데 함께 보양식으로 장어 요리를 같이 접할 수 있어 좋다 주인장께서는 기본 순서대로 밥 위에 장어 얹어서, 김,생강 등과 함께, 육수를 부어서 안내하지만 결국은 내 방식대로, 선호하는 대로 먹는 게 제일 좋다 개인적으로 히츠마부시 소스는 고추장맛 보다는 데리야끼맛을 추천한다 괜찮다 #수담 #히츠마부시냉모밀세트 #부산시 #북구 #덕천동 #나들이 #점심메뉴 #묵찌빠 #Marsopla

쾅정석 주말 점심때라 웨이팅 30분했지만, 잘먹었어요 치돈세트, 판모밀세트2개 시켰고 모밀면이 뭉쳐있는게 많았고 그거외에는 괜찮았습니다. 모밀의 양이 예전보다 줄었나 하는 생각도 들었네요. 웨이팅에도 불구하고 주차비는 1시간만 정산해줘서 나올때 요금 내고온게 좀 아쉬움. 피크땐 너무 시끄러운 분위기. 조용하게 얘기하면서 먹기엔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얘기하기 어려움. 피크지나면 괜찮아요. 직원분들은 바쁘신데도불구하고 친절하십니다.

깔깔 맛잇어요. 주차공간은 협소했습니다.. ㅠㅠ 마제소바가 예전만 못해도 그래도 맛잇어요 ㅎ 가격은 학생들이 먹기엔 좀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홀서빙 알바들이 말귀가 어둡습니다. 저희꺼 다른 테이블에 갖다주고 오시더라구요 ㅎㅎ 소스달라하면 채소 주시고 그치만 친절하심.

옛다바나나 음식이 깔끔하고 정갈해서 좋았다 간도 짜지않고 딱 적당함 평소 가지는 먹지 않는데 가지튀김이 유명하대서 시켜보니 가지 속에 고기가 들어있네♡ 가지를 싫어하는데도 충분히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였다 맥주 한잔이 땡겼는데 주류판매를 아예 하지 않으셔서 그게 좀 아쉬웠음 재방문-새우완탕면을 주문해봤는데 부드럽고 담백해서 맛있었음

윤혜정 3번째 방문인데 면이 담백하고 진하고 맛있어요~ 그중에 가지튀김 최고입니다~ 크기도 커서 하나만 먹어도 배부르지만 고기,야채가 들어있어 정말 맛있어요~!

헤븐조선 과메기와 해초, 야채를 쌈싸먹으니 맛있었어요. 비린내는 안났고 건강식으로도 괜찮은것 같아요.

김태현 맛있고 양도 많아요. 해초랑 같이 먹으니 식감도 좋고 향도 좋아져서 맛있어요.

미정임 파가 많이 들어 있어 느끼함없어 좋아요

띠아모 야채수로 깔끔하고 얼큰한맛 깨끗하고 친절해요

쓰구 덕천 부모님이랑 먹을 수 있는 점심특선 찾다가 공감식당 방문했어요. 1인 9000원에 정식 먹을 수 있어요. 옆에 테이블은 가족끼리 왔었는데 아이랑 같이와도 아이꺼까지 1인 추가해야한다고 들었습니다. 고기 및 밑반찬 정갈해서 좋았고 숭늉까지 먹을 수 있어서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특히 아버님이 좋아하셨어요. 부족한 반찬은 셀프바에서 퍼올 수 있고, 문 앞에 아이스크림 기계도 있어 후식도 먹을 수 있습니다^^ 건물 전체가 리모델링 하더니 한 건물이 공감식당으로 되어서 2층은 프라이빗모임 예약 받더라구요!! 모임이나 회식으로 좋을 것 같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I visited Gonggam Restaurant while looking for a lunch special that I could eat with my parents in Deokcheon. You can eat a full meal for 9,000 won per person. There was a family at the table next to us, but we were told that even if we brought a child, we had to add an extra person for the child. The meat and side dishes were well prepared, and I was able to eat even the sungnyung, so I was full. My father especially liked it. You can get any side dishes you need from the self-service bar, and there is an ice cream machine in front of the door so you can have dessert as well^^ The entire building was remodeled and one building became Gonggam Restaurant, so the second floor is accepting reservations for private gatherings!! I think it would be good for a gathering or company dinner~~♡

파랑새 고기도 딱맞게 구워나와 편했고.찬들도맛나고 가마솥 밥도 좋았어요^^

wG D 옛날에 한번와보고 다시 왔습니다. 조금 달라진것 같아요.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줄서는 사람은 없네요.

달달구리 몇년전 갔을때랑 달라졌다. 김찌찌개 없어지고. 만두국은 기본으로 김치만두가 나간다. 예전에는 두부만두 였는데 지금은 따로 얘기해야함.그리고 만두 이제 3개나옴 예전에는 4개였는데 말이쥐. 계란말이 기본으로 나왔었는데 이제없음. 가격은 만원으로 오름. 녹두전 두장 12000원. 예전에는 3장 12000원 했었네. 맛은 쏘쏘!! 그냥 예전보단 아닌듯. 덕천 돌아다니다가 밥먹을데가 없어서 먹었음. 예전에는 점슴시간에 줄서고 했는데 요즘은 그정도는 아닌갑다.이제 웨이팅은 없는거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