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는 최고의 맛집18 곳 부산광역시,연제구 Busan

최강티비TV 검찰청 인근 골목길 작은 식당입니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합니다. 바싹불고기덮밥과 백짬뽕 주문했는데 음식은 모두 맛있었습니다. 밑반찬 가짓수는 많지 않지만 메인메뉴 등 음식이 정갈하여 여성분들이 좋아할 것 같은 메뉴 구성이네요. 남성인 제 기준으로는 다소 양이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쭈 저렴하고 깔끔한 검찰청 주변 작은 식당입니다 불고기덮밥과 돈까스를 먹었는데 양도 많고 맛도 괜찮았어요 가성비 굿! 담엔 짬뽕이랑 쫄면도 먹어볼래요^^

봉래동 찌개류 7천원 ~ 뚝불 8천원까지 돌솥비빔밥 7,000 반찬 8종에 계란말이 겁나크고, 이 가격에 이 양에 이 맛이라면 단연코 부산 백반집 다섯손가락 안 가능할 듯 합니다 무난하게 엄마가 해준 집밥 느낌으로 뚝불의 경우 고기 양이 엄청나서 잘먹는 성인 남자도 남길 수 있을 정도이며, 카레와 밥이 계속 리필 가능함 무엇보다 가격이 요즘 물가에 이 반찬이면 그냥 맛평가 무의미한 수준.. 사진에서 딱 봤을때, 느껴지는 그 맛인데 그 맛보다 조금 더 나은 맛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4. 10. 28 재방문 육개장 8,000 푸욱 잘 끓인 육개장입니다 고기 고사리 숙주 등 기본 재료에 계란 들어간 빨간 육개장입니다 그냥 보는 그대로의 맛입니다, 카레 무한으로 펄 수 있어서 카레와 김치 등 기본 반찬과 먹으면 과식하게 되는 맛입니다 육개장 전문점이 아니라 직접 끓여서 만든건지 확신할 수 없지만(육개장 같은 메뉴는 24시간 계속 끓여내기에), 만약 레토르트라고 하더라도 정말 구분할 수 없는 맛이라 다음에 육개장 당기면 또 먹을듯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5. 1. 22. 재방문 된째, 순두부 각8천, 뚝불 9천 천원씩 올라고 충분히 가격 경쟁력 있음 믿을만한 밑반찬 7~8개 정도에 카레 무한리필 남자 셋이 가서 그냥 다 같이시켜서 나눠먹음 된찌는 단독으로 시키기보다 둘이나 셋이 가서 뚝불 + 된찌로 시키는게 나을듯 된찌 맛이 떨어진다거나 이게 아니라, 이 집은 뚝불의 맛과 가성비가 너무 월등해서 꼭 먹어야하기 때문 순두부는 시키면 생 계란 하나 주고, 여기도 된찌와 비슷한 위치로 시키면 될 듯 특별히 된찌나 순두부를 좋아하는게 아니라면 뚝불은 꼭 메뉴에 포함시키시길

만족살이 (jg_ex) 웨이팅 항상있으니 점심을 노리신다면 일찍 가시길 반찬 잘나옴

Tomasz Wnuk 연산 근처에서 짧은 체류기간 동안 우연히 발견한 것입니다. 나는 격일로 여기에 왔습니다. 사랑스러운 사람들이 음식을 준비하는 조용한 곳입니다. 음식의 품질과 맛이 좋습니다.

Fedor Thunder 아기자기한 가게에서 정갈한 음식을 맛 볼 수 있다.

도경이 나오는 기본 음식들(짱아찌, 파저리)이 달달하니 맛있습니다. 고기를 직원분이 실파줄기와 구워주시는데 굉장히부드럽고 맛있습니다. 방아잎 추가를 선택할 수 있는 된장찌개가 있는데 맛있습니다. 손님이 많아 웨이팅이 있을 수 있는데 웨이팅 보상이 있어 감수하고 갈만 합니다.

최영걸 평일 저녁에 다녀왔습니다. 새로 생긴 연일시장 공영주차장 바로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고기는 역시 배신하지 않습니다 맛있고 직접 구워줘서 최상의 맛일때 먹을 수 있습니다.

난나야나 음식 깔끔하고 밑반찬 많이나와요 친절하시고 열무김치 굿 남는게 있나싶을정도로 양많이 주세요~

오늘어디가 입구부터힙한감성에 집에서 밥먹는기분이듭니다. 친절한사장님께서 맞이 해주셨는데 엄청친절하시고 엄마가 맞이해주신 기분이었습니다. 밑반찬부터 메인요리까지 푸짐하고 깔끔한맛이었습니다. 그리고 아귀찜 소 사이즈시켰는데 성인두명이서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아쉬운점은 마무리볶음밥이 없었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고, 다음에는 다른지인들에게 소개시켜주고싶은 맛이네요

hiro 이정도면 근처 왔을때 먹어줘야됩니다 분위기 친절에서 50점 이미 먹고갑니다. 음식점수 1점은 고기가 조금만 더 굵었으면 하네요~ 나머진 으뜸! 술을 안먹엇는데도 해장되는 시원함!!

이정은 내부는 우드톤 인테리어로 따뜻한 느낌을 주고, 혼밥하기 좋은 바 좌석과 4인석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어요.  저희는 류센소아사리 기본맛(10,000원)과 제주흑돼지교자(8,000원)를 주문했어요. 류센소아사리는 바지락 육수에 간장 베이스로 만든 깔끔한 국물이 일품이었어요. 면은 중면으로 쫄깃하고, 바지락이 신선해서 국물 맛이 더욱 깊었답니다. 제주흑돼지교자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육즙이 풍부해서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흑돼지 특유의 풍미가 살아있어 만족스러웠답니다.

sora yu 10시까지 영업. 방아잎이 들어간 찌짐. 떡볶이도 별로 안 맵고 냄비 우동도 오랜만에 잘 먹었어요

원승용 연산로타리 인근의 분식집. 가격은 착하고 음식맛은 보통임 식당에서 테이크아웃 해서 먹음. 떡볶이 3000원. 오징어무침 4000원.찌짐 4000원 평범한 분식집이지만 식당같은 분위기의 분식집. 아마 술손님도 있을듯 하고 인근에 유흥업소가 많아 간단하게 편하게 이용가능한 분식집. 포장은 용기에 담아 뚜껑도 있고 좋았음. 1인분 양은 평균임. 찌짐은 맵기 조잘 가능하고 떡뽁이 떡도 맛있었고 오뎅은 아마 꼬치오뎅을 같이 넣고 만들어 식감 좋았음 다만 조금 달다는 느낌. 오징어 무침은 오징어와 양배추가 많이 들어갔는데 4000원이라 오징어는 조금 부실함

sujin kang 지나가면서 늘 점심시간에는 만석이라 못 가다가 오늘은 운 좋게 자리가 있어. 바로 들어가서 먹었습니다. 사장님 내외분도 정말 친절하시고, 국밥도 정말 맛있었어요. 고기는 생고기를 사용해서 얇고 부들거리면서 많이 정말 많이 들어있었고, 잡내 안나고 국물 맛이 깊었습니다. 양도 많아서 배부르게 먹었어요 돼지국밥 못먹는 사람도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맛이었어요. 그리고 메뉴 옵션이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주차는 가게 앞 노면이 비어있으면 2대쯤 가능해보였고, 저는 연제주차장 이용했어요 강추드립니다

박성호 내부가 엄청 깔끔하고 주방이 보이는 구조로 돼 있어요. 저희는 2명이서 방문해서 수육백반을 시켰는데 대만족이었어요. 우선 너무 부드럽고 잡내가 전혀 없었어요. 같이 나온 국물은 매콤 베이스였는데 부드러운 수육이랑 같이 먹기에 딱 좋았어요. 차만 안 들고 왔으면 한잔 했을텐데 아쉬웠어요. 사장님과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박진우 조용한 룸에서 한국음식을 먹을수 있는 괜찮은곳 홍어도 좋고 수육도 잘 삶아 맛난곳

해운대땀수건 정갈하고 맛있습니다.. 단 양이 늠늠 작아요.. 홍어 삼합 좋아요.. 서빙좋고.. 룸으로 구성되어 비지니스 대화하기 좋습니다..

Richald K2 앞으로 더 기대가 되는 이자까야 가보세요~^^ 맛도 좋고 서빙도 훌륭하고 23. 12. 24 자주 찾는 곳 훌륭한 숙성된 회와 제철에 맞는 다양한 메뉴 저렴한 사케에 잔술까지

정판매 진짜 추천 완전추천 전 메뉴 맛있음 수비드갈비? 두부치즈? 암튼 다 맛있음

wonderk 서빙하시는 여자 아르바이트 분이 너무 친절하고 전반적으로 다 맛있었음. 일행은 다 맛있었다는데 로즈마리가 뿌려진건 나는 별로였지만 일행들은 다 좋아했습니다. 고기 퀄도 좋습니다.

Richald K2 오픈한지 얼마 안된 프랜차이즈 제주흑돼지 점문점 고기질은 좋다 원산지 확인도 되고 알바생들이 직접 구워주지만 익숙치않은듯 숙련도가 높지않으나 친절하다 후식으로 김치찌개와 비빔밀면을 시켰는데 비빔은 비추 김치치개는 맛있다

차형중 오리백숙이 예술입니다.미나리와 같이 먹는 식감이 너무 좋고 반찬들도 너무 맛있습니다.오리백숙은 미리 예약해야 한다고 합니다.들깨 가득한 국물도 맛있어요.

로또보호자 우연히 들른 곳. 와유!!우리동네에 이런 곳이 있다니~안주도 싸고 맛도 자극적이지 않고 사장님의 내공이 맛든 집. 열무비빔밥을 먹어보고 사장님의 내공을 알 수 있었다. 사장님이 좀 무섭게 생기셨는데 노노. 넘 친절하시고 밥을 먹으러 늦게 온 울 딸까리 넘 챙겨주시는 모습에 감동먹음. 술 한 잔에 부담스럽지않은 안주가 생각난다면 여기

콩은지Kong 존맛입니다!!!! 고기의 맛을 제대로 느낄수 이땨 파구워먹는건 진짜 핵맛

정남혁 맛있다. 양도 많다. 친절하다. 구워주는줄 알았지만 아니다.

Kim Wontae (andy) 고품격 짚불구이 우대갈비 맛집~!!! 야외 대기석 잘되어 있으며 매장의 공간 널널하며 테이블 갯수도 10개 이상 있음 6~8명 또는 그이상 가능한 테이블 있음 미국산 6~8번 갈비로 질 좋고 맛있음 일일이 다 칼질해주고 구워주신다 밑반찬 잘 나오는 편이다 모자라는건 셀프 와 직원을 통하여 추가가능 서비스로 구워서 나오는 돼지껍데기!!! 딱 적당히 맛있게 구워줌 즉석솥밥 특이하며 괜찮다 통뼈된장찌개는 적당한 맛이며 보불호없이 먹기에 적당함 김치찌개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된장찌개를 추천!!! 주차장은 없으면 근처 주차장을 이용해야됨 가격은 좀 높은편이지만 맛은 인정 통뼈무게가 있기에 그램당 가격은 쎈편 추후 재방문 100% 추천함

S Jo 고기 품질이 좋고.. 음식이 정갈 깔끔함 다른 사람에게 소개시켜 줘도 절대 후회없는 곳

묘슐랭 부산 연산동 #도심속바다 . 연산동에서 두툼하게 썰린 제철 회를 합리적인 가격에 드시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하는 식당 불필요하지 않게 딱 먹을 반찬으로 한 상이 차려지는 곳으로, 제철 회에 소주 한잔하기 안성맞춤인 공간이다 무한으로 제공되는 셀프 초밥으로 탄수화물까지 든든하게 챙길 수 있는 여러모로 든든하고 부담 없는 횟집 . 일반 모듬회(소) : 40,000원 . #묘슐랭3스타 #묘슐랭_부산 #묘슐랭_연산동

HS Lim 회가 두툼하게 나와서 맛있네요 계란찜과 정구지전이 기본으로 나오고 매운탕 국물이 끝내줍니다 식당도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가성비 좋은 횟집이네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리얼튜브 간만에 고급닭갈비 요리먹은듯

Nacho Luna 정말 맛있는 구운 치킨이에요. 맛있고 육즙이 풍부하고 풍미가 끝내줘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세요. 100% 추천합니다.

national_jiographic 원래 콩국수를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서울의 진주회관, 진주집 등 유명한 콩국수를 먹어보고 이곳의 소문을 듣게되었습니다. 콩물 자체가 휘핑크림처럼 아주 부드럽고, 콩 자체의 깊은 맛으로 고소함이 진했습니다. 서울의 유명 콩국수집은 가격이 한 그릇에 16000원으로 황당할정도로 비싼데, 이곳은 9000원(2024년 9월기준) 이었습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양, 맛, 콩의 진함 수준이 절대 모자라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진주회관과 맛 개념을 좀 달랐지만 견줄 수 있는 전국 최고 수준의 콩국수라고 생각합니다. 배추김치가 없는것이 조금 아쉽긴 한데, 깍두기, 된장+땡초 등을 함께 먹으니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었고 맛있었습니다. 월요일 12시 10분쯤에 대기 거니 55팀이 대기중이었고, 실제로 입장은 2시 25분쯤으로 55팀 빠지는데 2시간 조금 넘게 걸릴 정도로 웨이팅이 아주 많은 곳입니다. 사장님께서 긍정적이시고 친절하셔서 다 먹고나서도 맛을 떠나 기분이 좋아지는 식당입니다.

윤성인 주차 - 그냥 안됨 서비스 - 보통 이하(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1단계 낮을 거라고 생각하셔요) 맛 - 그냥 1점 - 방송의 힘 - 2번은 방문 할 생각 없음 *총평 -여기저기 사진 촬영하는 사람들 - “카푸치노 크림” 같은 국물은 어디에 가야 맛 볼 수 있나요? - 근처 전통시장에서 콩국수가 더 맛있다고 느낄수 있을듯 - 너무 장사가 잘되면 “초심”을 망각하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B. ART 일본에 온 느낌! 맛도 분위기도 후쿠오카 여행느낌! 연어맛집인데 오뎅나베 더 맛있었어요

HUNJEON LEE 연어집에서 주문한 맛있는 4가지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