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는 최고의 맛집18 곳 부천시,오정구 Gyeonggi-do

jaemoon jung 가성비 좋고 삼겹살, 반찬, 김치도 맛있어요.

SeokWoo Kim 음식은 전체적으로 맛있어요. 고기는 삼겹살 하나 뿐이어서 아쉽네요. 식사하기에는 괜찮고 술 저녁 먹기에는 조금 부족한곳

강태우 Lh대장동보상 사무실 신청차방문

Sang hub Kim 자주 사먹는데 싼게 무기

하얀감자 다들 맛있게 드셨다는 후기글 보고 면을 워낙 좋아하지만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라멘 조카랑 근처 갈일이 있어서 방문 2시에 도착했는데도 만석임 만석이라고 해봐야 7석인가? 자리는 5분도 안기다리고 착석 대표메뉴 2개시킴 면은 정말 탱글탱글 맛있음 마제소바는 읭? 어디선가 먹어본듯한 ㅎㅎ 전체적으로 상당히 짭짤함 기다리면서 소분해놓은 단무지가 오히려 덜짬 입이 짤때마다 단무지로 중화시킴 그 짭짤함은 이제 나이가 있어서 그렇게 느낀것같아서... 조카는 너무 맛있다고 잘 먹어서 별4개 중년인 내입엔 별2개 정성들여 만드신거 같아서 제입맛이 똥인걸로... 분위기는 다들 소곤소곤 말하는 분위기라 역시 중년인 저에게는 좀... 제 입맛에는 다시 가고싶지 않은 곳이지만 젊은 mz들에겐 맛있는거 같아요 9살 조카가 너무 맛있다고 칭찬했으니깐요 ^^

ethan ghymn 이 가겐 전에 정희님의 리뷰에선가 보고 궁금해 언제 인천쪽에 갈 일이 있을진 모르지만 가고싶다에 세이브해뒀었음. 드디어 인천에 갈 기회가 생겨 가고싶다 리스트를 보니 가고싶다에 세이브해 둔 가게들이 넘 많은데 중식류는 요리 같은 경우 한 가게 밖엔 못 갈 것 같아 더 보다 보니 여기 멘가고토쿠와 노코라멘이 눈에 들어와 들러보기로 함. 네이버지도를 따라 드디어 가게 앞에 도착하니 비교적 아담한 분위긴데 가게 안으로 들어서니 입구 근처엔 제면실과 키오스크가 있고 카운터석 7개로만 이루어진 수수한 타입으로 입장하면서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주문서를 건네드리는 타입임. 메뉴는 이미 츠케멘을 맛보려고 온 거라 딱히 고를 건 없는데 츠케멘-R과 츠케멘-L이 있길래 어떻게 다른지 여쭈니 레귤러와 라지는 면의 양이 100그램 차이가 난다고 하시는데 여기서 츠케멘을 맛보고 다른 가게도 들러야 해서 레귤러로 주문하고 주문표를 건네드림. 오너 셰프분은 츠케멘을 준비하시면서 차슈는 토치로 아부리를 한 후 얹어 여자 알바생쯤으로 보이는 분이 내어주시는데 억양이 일본사람인 느낌임. 슥 보니 비주얼은 뭔가 연남동 쿄라멘이 생각나는 수수한 타입이면서 볼륨감도 아쉽진 않아 웬만한 여자 손님은 충분히 배가 부를 정도고 남자 손님도 적당히 배가 부를 정도의 느낌임. 먼저 츠케지루를 맛을 보니 돈코츠 베이스에 어분가루가 들어간 스탠더드한 맛으로 뒤에선 살짝 매콤함도 느껴짐. 면을 츠케지루에 푹 담갔다 맛을 보니 탱글하게 잘 삶아져 멀리서 일부러 들를 정도의 맛까진 아니지만 나름 괜찮고 염도도 적당해서 혹시나 싱거울까 했는데 그렇진 않아 다행임. 아부리한 차슈는 적당히 도톰한데 부드럽게 씹히는 타입이기보단 살짝 탄탄푸석하게 씹히는 타입이고 먹다보니 파가 씹히는데 파의 끝부분이어선지 살짝 질깃한 느낌인 건 아쉬움. 차가운 아지타마고는 거의 완숙에 가까워 조금 아쉽고 다 먹은 후 와리스프를 부탁드려 츠케지루에 적당히 부어 희석해 깨끗이 마시고 자리에서 일어남. 전체적으로 인천에 올 일이 있어 일부러 들러봤는데 서울의 괜찮은 츠케멘집들과 비교한다면 비교적 수수한 타입으로 특별히 인상적이진 않지만 그래도 한국 느낌으로 싱겁거나 이상한 맛은 아니어서 맛있다로..

최정호 셀프입니다만 직원분들이 도와주십니다! 작은 편의점도 있어서 간식거리도 살수 있습니다! s oil 믿음가득 주유소이고 티맵 주유할인도 되는 주유소입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게 유지되어 있습니다

BK B 이집은 웨이팅이 좀 있죠. 진짜 맛있어요. 근데 단점이 옆 테이블 소리가 증폭되어서 소리가 울리는 구조라서 가족오락관 해야함

CHLOE 룸으로 예약했고 우슬초코스를 주문했습니다. 음식은 건강식으로 입에 쓴 나물류도 있었고 홍어회가 나오는 등 입에 맞지 않는 메뉴도 있었으나 에피타이저 호박죽을 비롯하여 감태주먹밥, 굴찜, 디저트 그리고 밥과 굴비를 맛있고 건강하게 먹었답니다. 단점은 주차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예약한 룸에 직전 손님이 바로 나왔으면 소독방역을 해주고 들어가도록해주면 좋았을 텐데 그런 세심함이 아쉽더군요. 시국이 이런만큼 위생과 방역에 신경을 써주셨음 좋겠어요.

Minah Han 엄마가 좋아하는 한정식집. 코스로 정갈하니 제철 채소를 사용하여 메뉴가 살짝살짝바뀜. 룸도 있어서 상견례등도 하는듯.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

김홍래 주차자리 넉넉하고 맛있으나, 삼 3cm, 밤 반쪽 대추 한알 넣어놓고 ‘한방’ 이름 붙이는 건 너무 양심없지 않나요.

wan lee 나는 별로던데... 사람 입맛이 이렇게 다 다르나. 맛있다는 후기와 항상 앞에 차가 많고 현수막도 있어서 가봤는데 알고 보니 체인이고..그렇게 맛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안내 받을 때도 불친절한 느낌. 뭔가 말투가.. 그닥 기분이 좋지 않음.. 장사가 잘되서 그러나.. 음식점은 맛도 중요하지만 친절해야되지않나?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음식 갖다주는 분들은 친절했다

박종기 삼겹살 맛나 가끔씩 먹으러갑니다

sanghee nam 고기도 괜찮고 친절해요 단점이라면.... 삼겹이만 먹어도 돈이 많이 깨지네요ㅎ

김용희 건물 뒷편에 주차장 있습니다 물김치가 상당히 맛있어요 음식 나오기전에 두그릇 뚝딱 했습니다 메인 음식도 맛있어요 술을 못먹어서 재방문 하려고 합니다!

신작로 부천에서 만드전골 잘하기로 유명한 곳인데 주차시설 부족으로 방문을 꺼려서 3년만에 방운했는데 움식값이 많이 상승했고 예전에는 봌음밥이 있었는데 없었고 가성비가 많이 떨어진 느낌이고 맛은 여전했음 단점은 좁은 식당에 식탁마다 불을 사용하여 직접요리 해먹으니 에어콘 세대가 가동되어도 너무 더운것이 단점이었음

장이익 늦게가면 자리 없어요.

허형인 족발 맛있어요 장터는 겉절이 김치가 짱이죠

이성상 체인점이라 다 똑같겠지 라고 생각하면 오산!!!!! 20년이상 하셨데요!!!! 맛나요!!!!!!!

Jeong-min Park 다대기만 안넣으면 괜찮았습니다 김치 깍두기 맛있고 새우젓도 짜지않고 괜찮네요

김혜진 지저분함 커피도안됨 스프도품절..이른점심때 갔는데 안되는게있는게 좀 ..테이블 더러운데 많음 잘 골라서 앉아야함

JS 매장이 깔끔하고 시킨 음식도 맛있었어요 우연히 들어갔는데 만족합니다 ㅎㅎ

김푸딩 샤브샤브는 역시 맛있네요. 채소는 무한대에 가까이 추가가 가능한 점, 육수를 추가비용 없이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점, 라이스페이퍼도 무한리필이 가능한데다 심지어 온수까지 리필이 되더군요. 10여년만에 샤브샤브집을 가서인지 서비스 자체가 높아진 테가 나더라고요. 동충하초는 첨먹어봤는데 그냥 버섯맛이네요.. 넘 큰 기대를 했던가 계산 후에 따로 이용가능한 카페도 마련되어있는점이 좋았어요. 다만 너무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아이스크림 스쿱 보관함의 물이 멈춰있던게 약간...ㅎㅎ 그치만

신작로 소고기월남쌈 샤브샤브 전문점으로 고기를 제외한 모든것은 셀프바에서 가져다 먹는 형식으로 야채, 버섯등 무한으로 즐길수 있는 장점이 있음 마지막으로 죽까지 끓여 먹을수있게 재료도 미리 준비해줌 식사후 후식으로 커피나 음료를 무료로 즐길수 있는 별도의 휴계공간이 있는것이 좋았음

오승환 전체적으로 짜지않고 자극적이지 않아요. 건강함이 느껴지는 맛입니다. 서빙하시는 분도 친절하세요. 추천합니다.

소牛頭 명가추어탕 짱 추어튀김은 좀더 바삭했음해요

김민섭 맛은 2010년쯤 사람 많을 때에 비해 조금 덜해졌음 그래도 설렁탕 볼모지 원종동에서 갈만한 무난한 맛 일하시는 분들 틱틱대는 건 덤 2023 7 30 수정 이모님들 서비스 느낌이 확연히 좋아졌습니다. 만족한 한 끼 였습니다.

Jung Sarza (맛집탐사대) 몇번 배고플때 가는데 8000원으로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맛도 정갈하고 상차림 반찬도 괜찮은 편입니다

fixing fox 맛있네요. 군더더기 없는 구성에 맛. 일품이요

라학균 굴보쌈 맛나게 잘먹었어요

정도현 주차장 있고 식사시 30분무료 주차장에서 매장으로 바로갈수있음 개인적으로 맛있습니다^^ (넙적당면으로 선택해서 먹었는데 넙적당면 좋아하시면 선택해서 드셔도 좋을듯 싶습니다.)

이창환 양많고 맛있음. 주차장이 있으나 넓지않고 나갈때 지하철 출구때문에 잘안보여 불편함

eastpush 원종동 찐맛집입니다. 춘천가서도 이정도 맛은 느낄수 없다.. 정말 맛있어요.

심리상담치료사 기름기가 너무 많고 먹기에는 기름때문에 거북하고.. 사람먹을 음식을 주면 장사가 더 잘될텐데.. 도져히 사람이 먹기에는 힘듬..

홍영기 (밀과보리) 잡냄새 없고 맛있음.

이은영 저희 아이들도 배속에 있을때부터 같이 다녔어요. 순대국물만 하얗게.먹다가 이제는 같이 순대국 먹어요. 12년째 단골집이에요. 맛이 그재로 항상 유지되고 얼큰하게 양념 청량고추 들깨가루 넣으면 더욱더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