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는 최고의 맛집18 곳 가평군 Gyeonggi-do

이태풍 꼭 쌀국수 양파 절인거랑 같이 드삼 좋맛 월남쌈 기본으로 주는데 반쎄오 같이 먹으면 진짜 좋맛!!!

woowa zza 국물이 시원하니 맛있는데, 국수 양이 제겐 적었던 듯!!!

김응조 가평군 상면에 있는 애견동반가능한 한식전문점입니다. 이 지역의 한식은 주로 닭갈비와 막국수이지만, 이곳의 주메뉴는 닭볶음탕, 김치찌개, 소불고기로 다른 음식점과 차별화 되어 있어요. 주인 아주머니가 손맛이 있어 밑반찬부터 모든 음식이 맛이 있네요. 김치찌개에 들어가는 돼지는 생돼지로 식감이 좋고, 김치도 풍부하게 들어있어요. 소불고기는 전골형식으로 나오는것이 아니라, 불고기판에 직접 구워서 먹는 형식이라 좋더군요. 애견침대가 있어 케이지나 개모차가 필요없어, 애견동반하여 먹기도 편리합니다. 주차는 음식점앞에 충분한 공간이 있고, 큰길옆에 있어 음식점 찾기도 쉬워요.

Suyoung Song 너무너무너무너무 맛있습니다!!!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맛있어요!!!!!!!!! 강아지 동반해서 실내 들어갈 수 있구요 사장님 두 분 모두 강아지에게 친근해서 부담이 없어요! 추천합니다!

정해란 음식이잣이들어가서인지담백했어요 담에또가려구요 맛있게먹었습니다

이득준 위치가 도로변이라 오가는 차가 보이고 분위기는 식당으로는 애매해요 음식은 중 상정도 가격대비 괜찮은것 같아요

Matthew Lee 청국장은 특유의 냄새가 강하지 않은 청국장을 쓰시는 것 같아서 조금 아쉬웠지만 반찬부터 밥, 쌈, 다 맛있었어요. 홀서빙 하시는 여성분이 사모님인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친절하셔서 식사 정말 맛있게 했습니다!

현한수 (Hansoo Hyun) 점심 때 많이 붐빕니다. 제육복음 맛있게 먹었습니다. 양도 넉넉합니다. 친절하고, 추가 반찬 잘 채워 줍니다.

최인영 몇번, 웨이팅때문에 못먹었던 ㅋ 드디어 먹었네요. 로제투움바는 정말 맛있어요 다른건 별로 까르보나라 파파델레는 너무 짜고요 클래식 라구 리가토니도..맛이 그냥 그런.. 그래도 잘 먹었어요(전반적으로 짜요) 피자는 먹을만 합니다

Judy Hey 가끔 드라이브 삼아 가평쪽 가면 꼭 들르는 식당입니다. 작년만해도 주말에 가도 사람이 일케 많지 않았는데 최근에 가보니 대기가 있는 집이 되었두라구요. 그만큼 맛있고 가격도 좋고 깔끔한 곳입니다. 추천합니다.

양씨네 깔끔하고 좋아요~메뉴도 다양

SS P 맛적당하고 깔끔하게나옴

Kihong Park 여러명과 함께할수있는공간

BAEK HYUNCHEOL 가평읍 형진아파트와 인접한 고기집입니다. 달큰한 돼지갈비로 저녁식사를 즐겨봅니다. 늘 내방객이 많은 편으로 가급적 예약을 하셔야합니다. 친근한 밑반찬과 서빙 이모님들의 부담없고 친근감 넘치는 서비스에 편안한 식사를 즐길수있습니다. 커다란 나무아래 자연스럽게 조성된 주차공간이 한여름이면 더욱 가치있어 보입니다.

yongmi lee 이층에 있는 피자집 방문. 세트메뉴 피자.스파게티.치킨등 모두 맛있었음. 재방문 하고 싶음.

Juy 가평에서 꽤나 맛있는 화덕피자느낌을 찾고싶을땐 여기 가세요! 도우가 질리지않게 쫄깃하고 치즈도 풍부하게 올려져 있어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파스타는 무난한 꾸덕크림파스타, 사진 그대로의 맛..! + 직원분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기분 좋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가평에서 피자/파스타먹고싶으면 이곳 또 방문할 것 같아요! (내돈내산)

박성희 (Old fox) 재료를 아끼지 않고 쓰신다는 느낌이 제일 먼저 들었어요 그래서 일단 푸짐합니다 허리춤 풀 정도로 맛있게 잘 먹었어요 가평 사는 지인의 초대로 갔는데 만족해서 다음번엔 가족들이랑 갈 생각입니다 아참!!!! 뉴질랜드 국무총리가 다녀갔다는 사진도 인상적이었어요

Jhyun K 청국장 맛있게 먹음. 밑반찬 옛날 식으로 안달게 나오는게 맘에들었음, 물론 달짝지근한 반찬들도있었음. 사장님 내외분이신듯한데 신경 써주시는게 느껴져 좋았음

Wei albert 근래 먹어본 육개장 및 김치찌게 가장 맛나게 먹었습니다.. 일반 허름한 가정집을 식당으로 개조해서 영업하시는데... 식당을 밖에서 보고나서 저길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되더군요.. 일단 식당은 맛.. 강력 추천 합니다.. 가격도 지금 시점에서 보면 매우 저렴한 편 입니다.. 주인 아주머니께서 소머리국밥만 31년 하셨다네요.. 잘먹고 겁니다. ^^

김희준 여기에 는 추억탕에 다로에 해서면 손님들에 더 많이 온는데 그리고 이 경기도 가평군 장원 추억탕 가게식당는 요리으로 집적해는 손님들이 한테 지적 요리할기 때문에 너무나 요리해는것 힘들려서 그리고 메밀전도 않할고 그리고 추어탕 으로 다로 직원들이가 요리으로 않할고 그냥 손님들이 한테 만 직접 추럭탕 요리해야 된다고 해는데 그리고 너무나 요리가 힘들고 너무나 다른 추어탕 식당 는 접부다 집덕 요리으로 않할고 그양 식당 직원분들이 요리 해면서 손님들한테 갈다 주다고

BAEK HYUNCHEOL 몇해전 현재의 장소로 이전, 개명했습니다. 가평고등학교 인근에서 오랫동안 추어탕을 하시던 사장님이 운영중이며 옛맛을 지켜내고 계시네요.

Marzo Soo 음식은 무난하고 맛있습니다만. 일단 늦습니다. 한참 앉아있었는데 밑반찬도, 주문한 술도 안 갖다주시고.. 주변에 손님들은 이미 왔다간지 오래인데 테이블 하나도 안 치워져있고.. 뭐 주문해도 잘 안나오고, 안시킨 건 여기서 주문했냐 하고 시킨 건 안 갖다주시고.. 저희 포함 전체 4팀 정도 있었는데 그걸 헷갈리시면 ㅠ 암튼 전체적으로 홀이 상당히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ㅠ 그리고 점내에 파리가 엄청 많았습니다.. 나가기 전에 천장을 봤는데 정체모를 동그란 벌레들도 기어다니고 있었습니다.. 방역을 한 번 하셔야 하지 않나 싶었습니다 ㅠㅠ 직원분들은 불친절한건 아니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아쉬움이 많은 식사였습니다.

김쿼카 인생 닭갈비, 인생 더덕...사장님 행동하나 말씀 한마디에서 손님들을 많이 신경쓰시고 계신게 느껴집니다. 정말 오랜만에 기분좋게 맛있는 식사했습니다. 추천! 더덕은 꼭 드셔보시길. 생으로먹어도 맛있고 구워먹어도 맛있습니다.

Ceomoonhun81 Moon 정말 우연치 않게 갔는데 너무 나도 괜찮은 곳이였습니다. 연어의 두께나 신선도 그리고 아보카도의 숙성도와 야채의 신선함까지 참 맛났습니다. 다만 양이 좀 적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일반인분들이 먹기에는 배부르게 먹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아주 맛있어요. 가성비 갑입니다. 다음번에 또 방문 하고 싶은 밥집입니다.

Kumiko 아보가도명란비빔밥 14,000원인데, 아보가도가 듬뿍 들어가 있고, 명란젓이 들어가서 간이 어느정도 되고 정말 건강하고 맛있는 맛입니다^^

EUNIM KOH 지인분이 데려가 주셔서 먹었는데 맛있어서 어른들 모시고 왔어요~ 오리더덕 약밥먹고 마지막 매운탕까지 깔끔해요. 이 메뉴면 가격도 합리적이예요

nicedeux 오리에 수분과 기름이 다 빠져서 퍽퍽함. 꼭 닭가슴살 식감이 남. 영양밥 맛있으나 먹다보면 단맛이 강해 질림. 탕은 매우 심심한 맛으로 마음같아선 다시다를 한숟갈 넣고싶은 충동이 느껴짐. 건강하고 밍밍한맛 조미료없는맛 좋아하는 사람에겐 잘 맞는 식당일듯하나 찐한맛 좋아하는사람에겐 비추.. 양념이 맛있는데 이상하게 많이 심심함 분위기좋고 주차장좋고 쾌적하나 음식이 못따라오는듯함.

D.K. Lee 사진은 2025년 5월 17일 흐린날 촬영됨. 곰탕 순대국 얼큰이 세가지 메뉴 모두 건더기가 푸짐합니다. 얼큰이는 사골베이스에 육개장 맛이나며 국물이 시원합니다. 순대국과 곰탕은 사골베이스에 국물이 진해서 맛있습니다. 직접 담그신 김치와 깍두기가 초등학생 딸아이가 좋아할 만큼 맛이 훌륭합니다. 캠핑전 점심식사로 들렸는데 내일 조식으로 재방문 예정입니다.

Liz Yeom 순대국과 곰탕 먹었습니다. 밥은 돌솥밥 하시는거 추천! 밥 맛있습니다. 순대국 순대는 좀 딱딱했어서 아쉬웠네요. 국물은 아주 깔끔하고 순대국 내부 다른 고기는 큼직하고 부드러웠습니다. 곰국도 국물 깔끔하고 고기 부드러웠어요. 아침에 손님 몰렸는데도 아주 친절하셨고 김치 달달하니 궁합이 좋았네요.

김병수 런치세트 주문해서 빵과 스프, 샐러드, 돈가스, 피자, 후식 커피까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최행복 코스 메뉴처럼 가성비 좋아요 맛도 물론 좋고요 가평을 자주가는데 서울집 오기전 저녁식사 하는곳이예요

Jeong Kitae (사천왕백호) 냉면 먹으러 갔는데 불고기 셋트가 너무 맛있었던 집. ++불고기와 냉면을 2만5천원에 먹을수 있다. 가성비 최고인 곳.. 연하랑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dongsoo Lim 지금은 연하랑으로 이름이 바뀌었네요. 손님과 오기 좋은 곳이구요 맛있고 편안합니다.

이혜미 어떻게 모든 반찬이 다 이렇게 맛있을 수가 있죠? 정말 시래기솥밥에 메인매뉴(저는 수육백반 2인분 시켰습니다.)까지 전부 만족스럽고 푸짐해요. 다음에 방문하면 다른 매뉴도 먹어보고싶네요. 맛집이라고 소문이 날만 하네요.

K청춘 깔끔한 분위기 넓직한 좌석과 테이블 좋았다. 5시쯤 도착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꽈악~ 손님이 들어차는걸 보니 제법 자리잡은 음식점이다. 양배추샐러드에서 약간 쉰 냄새가 올라와서 확인해달라고 했더니, 마요네즈를 사용하지 않고 발사믹이 어떻고 아침에 만들어서 냉장고에 잘 있다가 나온거라는 장황한 설명이 이어졌다. 그냥 한번만 조금 먹어보면 바로 알수 있을텐데... 암튼 드레싱 없이 새로 제공된 양배추채는 괜찮은걸 보니까 결국 드레싱이 문제였다. 명태 시래기 조림은 수준급이었다. 조금 간이 쎘지만 밥이랑 함께 먹음 무난하게 쩝쩝쩝~ 황태채 무침인가? 그것도 짭조름... 순두부/표고버섯/약식/김치/가지나물/청포묵 맛났고 해파리채는 쏘쏘~ 연근조림은 역시 달달했다. 단짠단짠단짠단짠 이었는데 ㅎㅎㅎ 마이무따~! 아~ 중요한 한가지. 후추향 기막히게 절묘한 시래기는 갠츈. 다만 양이 느므 적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