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날짜: 2025.08.19

추천하는 최고의 맛집18 곳 파주시 Gyeonggi-do

이름주소
1동남집 파주심학산점경기도 파주시 돌곶이길 42
2홍부생고기경기도 파주시 금릉동 445-12
3대로식당경기도 파주시 금촌동 791-17
4흥부네경기도 파주시 운정1동 가람로
5여우골 식당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 산78
6이태리식당경기도 파주시 가람로 21번길 51-10
7파스타랩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약산골길 7-43
8한수위약초밥상경기도 파주시 돌곶이길 71
9보리경기도 파주시 교하로 493-2
10잇쇼니키친 파주본점경기도 파주시 번영로 56
11개성손만두 파주점경기도 파주시 돌곶이길 8-18
12복많네해물칼국수경기도 파주시 지목로 108 KR
13베럴프로틴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455-2
14숑스바베큐 파주본점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새오리로 98
15피셔맨스키친 파주운정점경기도 파주시 심학산로 423번길 30 KR
16파주 안단테경기도 파주시 야당동 송학1길 126-32
17어부집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장승배기로366번길 15
18앤조이터키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37-33

1.동남집 파주심학산점

ที่อยู่: 경기도 파주시 돌곶이길 42

(11) 리뷰 동남집 파주심학산점:

다스쵸크 심학산 둘레길 가다 들렸습니다. 곰탕, 갈비탕 아주 맛있습니다. 다음엔 매운갈비찜 꼭 도전하겠습니다.
5 /5
jinfe 도가니수육 맛있다 서비스로 나오는 온면, 비밈면을 먹으면 식욕이 생긴다 아이들과 오기 좋다 10인용 놀이방이 있아
4 /5

2.홍부생고기

ที่อยู่: 경기도 파주시 금릉동 445-12

이미지 홍부생고기

(49) 리뷰 홍부생고기:

David Lim 여기는 고기맛이 일품입니다. 국산 한우. 한돈을 사용해서 고기 냄새 전혀 나지 않고 돼지 껍질 구워도 딱딱하지 않습니다. 특히 생갈비와 등심이 일품입니다. 이외 밑반찬등이 전부 집반찬 같이 맛있습니다. 신김치와 콩나물 무침 잘익은 갓김치가 삼겹의 느끼함을 딱 없애줍니다. 아울러 후식으로 먹는 막국수. 칼국수. 청국장 된장찌게가 일품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특히 사장님 사모님 서비스가 굿입니다~ 이제 양갈비도 매뉴에 들어가는데 양갈비가 질기지 않고 소고기처럼 부드럽습니다. 추천!!
5 /5
Jason Park 고사리 최고! 고기 정말 좋아요. 국수도 끝내줍니다. 젓갈 좋아요. ^^
5 /5

3.대로식당

ที่อยู่: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 791-17

(10) 리뷰 대로식당:

박창현 파주시 금촌동에 숨겨진 맛집 식당입니다. 지인과 왕돈가스를 시켰는데 맛도 좋고 마지막 한조각을 먹을 때 까지 촉촉함이 남아 있습니다.다른 한식메뉴도 입이 짧은 친구가 맛있게 다 먹을 정도면 추천할만 합니다. 위치는 금촌동 파주교육청 밑으로 조그만 사거리 지나면 있습니다.
4 /5
김대진 집밥느낌이에요 음식도 대체로 맛있고요 요즘 물가치고 음식도 나름 저렴한듯해요
5 /5

4.흥부네

ที่อยู่: 경기도 파주시 운정1동 가람로

이미지 흥부네

(59) 리뷰 흥부네:

Lee- Action girl 연말+회식=고기. 한참 약속이 몰려서 너무도 자주 먹는 고기입니다. 1년중에 1년치 고기를 먹는 시점이기도 하지요. 여기는 최근에 생겼는지 내부가 깔끔했고, 환기구가 있으니 옷에 냄새 베일 걱정 안해도 되어 좋았네요. 음식은 깔끔하고 반찬도 정갈하고... 소스 중에 젖갈이 나오니 평소보다 더 많이 고기를 먹었네요. 고기는 일반적입니다. 고급지게 내어주니 기분에 비싸다는 생각도 스치긴 했지만.... 맛있게 먹었으니 괜찮겠죠. 고기 옆에 소박하게 해물탕이 있어요. 조개탕? 꽃게탕? 명칭이 애매하긴 하네요. 맛은 있어요. 고기만 먹기 보단 나았으니까 저녁 6시 이후는 주차가 힘듭니다. 주차장이 협소해요. 아주 많이..
5 /5
운정사자 가격올랐네요 흑흑 그래도 가족끼리 고기한끼. 좋아요♡
3 /5

5.여우골 식당

ที่อยู่: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 산78

이미지 여우골 식당

(35) 리뷰 여우골 식당:

이혜영 밤에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친구들이랑 오리구이와 오리탕을 야외에서 먹었는데 완전 꿀맛이었어요~ 원래는 이날 비가 왔어서 야외에서 못먹을줄 알았는데 비가 그쳐서 운 좋게 먹었네요~ 오리구이는 정신없이 먹다보니 예쁜 사진이 없공 나중에 탕 시켜먹은걸로 찍었어요~ 사장님 텃밭 무엇인가요 ㅋㅋ 비가 많이와서인지 다들 따먹어서인지 방울토마토 몇개 없어서 못먹었는데 담에 오면 후식으로 꼭 먹으려고요~
5 /5
Soo Jin Lim 매우 친절하심 백숙은 1시간 전 미리 예약할 것 백숙 맛있고 마지막에 죽도 주시는데 남으면 포장도 해주심 무엇보다 너무너무 귀여운 애기고양이들이 많이 있어서 행복 ㅠㅜ
5 /5

6.이태리식당

ที่อยู่: 경기도 파주시 가람로 21번길 51-10

(182) 리뷰 이태리식당:

DH 매운 갈비파스타가 주력메뉴같다. 매운거 잘 못 먹어서 1단계 시켰는데도 매움. 전체적인 음식맛은 좋았다. 가격도 터무니 없지 않고 분위기도 조용함. 주차는 자리 별로없어서 골목에 알아서.
4 /5
욜로 매운 갈비가 들어가 메뉴가 맛있음
4 /5

7.파스타랩

ที่อยู่: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약산골길 7-43

(20) 리뷰 파스타랩:

CINDY WE 파주 탄현면에 있는 친근한 동네 파스타집. 들어서자마자 세보기 힘들만큼 많은 피규어가 들어차있네요. 피규어에 관심 없는 저는 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어수선했어요. 파스타집에 굳이 쉐프님 본인의 취미를 반영할 필요가 있나 싶었지요. 피규어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문을 활짝 열어놓아서 공기는 신선했지만 아늑하고 포근한 느낌 없어서 아쉬웠어요. 분위기도 어수선한데... 추천메뉴, 시그니처 메뉴 표시가 되어 있어요. 골고루 주문했습니다. 오일파스타, 크림파스타, 토마토소스파스타와 샐러드. 리뷰 보고 너무 많이 기대를 했을까요?! 맛이 있어요. 하지만 파스타를 먹으러 꼭 이집으로 와야할 이유는 찾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와~~ 대박 맛있다 정도는 아니었어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부라타치즈 샐러드와 살짝 달큰한 드레싱이 제 입맛엔 약간 어색한 느낌... 항정살오일파스타 태국고추가 세개 들어있는데 매운맛은 거의 없었어요. 항정살 바싹 구워서 좋고 맛있었어요. 크림파스타 양송이를 오일에 익히지 않고 토핑으로 올려주시는 게 살짝 독특했어요. 보통 오일에 익혀 향을 끓어올리고 토핑용으로 몇개 꺼내두었다가 올려주는데 파스타 비쥬얼은 예쁘지만 생 양송이 버섯 식감이었어요. 토마토소스도 따끈하고 양이 충분하고 새우도 탱글탱글하니 맛있게 먹었지만 소스에서 약간 특이한 향이 났는데 뭔지 모르겠어요. 쉐프님이 굉장히 친절하신 분이셨어요. 잘 먹었습니다.
3 /5
SIMPLE TV KOREA 맛있고 싸진않고 훌륭한 요리실력입니다^^ 피규어도 엄청난 덕력
4 /5

8.한수위약초밥상

ที่อยู่: 경기도 파주시 돌곶이길 71

이미지 한수위약초밥상

(59) 리뷰 한수위약초밥상:

별난농부김석근 약초밥상이란 상호가 말해 주듯이 보약밥상이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인의 추천으로 점심 모임을 하였는데 약초 전문 음식점이란 느낌을 받은 실내 분위기, 깨끗하니 직원 분들 참 친절합니다. 보리국비와 떡갈비 그리고 고추장삼겹살 모두 맛깔나게 잘 먹었고, 콘드레밥의 풍미와 진한 된장국도 일품입니다. 가족모임도 많이 오시는 곳인 걸 보니 제법 인지도가 높은 음식점인 것 같네요. 참 좋은 곳입니다.^^
5 /5
Asol 2023.07 우리집에서 44.7km.. 점심으로 선택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그래도 갔다.. 가면서 계속 ..제발 맛있어야 하는데.. 1시간 걸려서 이렇게나 멀리 가는데 맛없으면 억울한데.... 불안함이 계속 엄습한다. 도착해서 보니 생각보다 너무 평범하고 작은 외관이다.. 일단 이런 곳이 과연? 이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들어가 자리를 잡았다. 떡갈비정식을 주문한다... 이게 맛있으면 나중에 보리굴비 먹어봐야지 괜히 제일 비싼 보리굴비부터 주문했다가는 최근 실망했던 그 보리굴비 한정식이 생각날거라서.... 결론을 이야기 하자면... 음식맛은 흠잡을데 없이 훌륭하다. 필요없는 반찬이나 허술한 반찬이 없이 하나하나 다 맛있다. 비록 솥밥은 아니지만 곤드레비빔밥에 전혀 짜지않은 양념장을 듬뿍 넣어서 비벼먹는 것도 너무 맛있었고 떡갈비도 부드럽고 양념도 맛있었다. 된장은 카운터에서 따로 구입도 가능한데 이 된장으로 만든 찌개는 진하면서도 깊은 맛이다. 집된장의 그 맛이고 훌륭하다. 삼채, 연근, 묵, 잡채 등등 간이 균일하게 자극적이거나 심심하지 않게 맛있게 비빔밥과 어울리며 하나같이 맛있다. 너무 맛있다 맛있다 하면 두번째 갔을 때 갸우뚱하면서 실망하게 되기 마련이니까 꽤 좋았다 라는 기억 정도만 남겨놓고 다음에 보리굴비 먹으러 다시 와야겠다고 생각해본다
5 /5

9.보리

ที่อยู่: 경기도 파주시 교하로 493-2

이미지 보리

(32) 리뷰 보리:

Sean Se-Eun Choi 보리밥 깔끔하고 반찬이 모두 정갈하고 정성이 깃들여있네요. 건강한 식사로 추천합니다.
4 /5
hyun lee 보리밥집 진심 음식에 자부심이 짱인!! 음식전부다 맛있고 어디 나물할곳이 없음 제육볶음도 맛있고(맵기조절은 미리얘기하기) 쭈꾸미도 맛있고 생선 고등어랑 보리굴비는 진짜 말해뭐해 다맛있음 진짜 청국장도 죽이고 보리밥도 맛있고 아~~~침고여
5 /5

10.잇쇼니키친 파주본점

ที่อยู่: 경기도 파주시 번영로 56

(206) 리뷰 잇쇼니키친 파주본점:

이현우 맛은 무난! 하지만 일본스러운 분위기와 서비스의 디테일. 네이버예약하기 좋고 알람서비스하면 서비스 덮밥?도 맛있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고 좋았습니다!
4 /5
Lee- Action girl 처음 찾았을 때 리뷰가 너무 좋아서 기억하고 있다가 근처에 올 일이 있어서 방문했어요.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큰데.... 놉! 작지만 깔끔하게 일본스럽게 꾸민 내부가 예뻐요. 저는 "카라이 라멘" 얼큰하며 매콤한게 먹고 싶었어요. 딱 좋네요 ^^ 일본라멘은 국물이 짜서 먹을 때 한계가 있는데. 그 한계가 여기는 없어요. 국물 반사발 원샷!! 한국적인 일본라멘이지만 절대 일본을 놓치지 않은 라멘이랄까? 먹으며 젤 먼저 생각했습니다. 최근 갔던 도쿄의 라멘을... 왜 줄서서 먹었는지 저를 이해할 수 없었어요. 이런 좋은 식당을 두고.... 여기 사장님. 오래오래 장사해주세요. 또 올께요!!
5 /5

11.개성손만두 파주점

ที่อยู่: 경기도 파주시 돌곶이길 8-18

이미지 개성손만두 파주점

(801) 리뷰 개성손만두 파주점:

gram steel 여름에는 역시 콩국수~ 콩국물이 아주 크림처럼 걸죽하고 담백하다. 면발도 일반 소면이 아닌 쫄면 면발보다 조금더 굵은 것같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5 /5
나야나 콩국수 콩국물이 아주 껄죽하니 진국입니다. 만두도 아주 맛있네요. 가격도 만두1인분 만원, 콩국수 만원입니다. 양도 많아요. 아주 잘먹고갑니다. 주차는 앞쪽에 주차가능합니다. 추천합니다.
5 /5

12.복많네해물칼국수

ที่อยู่: 경기도 파주시 지목로 108 KR

이미지 복많네해물칼국수

(628) 리뷰 복많네해물칼국수:

joon jay 요 근래 외식한 식당 중에 유일하게 10분이상 줄서 본 식당이에요. 주문하고 음식이 나오니 왜 대기가 많은 지 알겠더군요. 해물이 진짜 가득해요. 원 없이 해물을 즐겨볼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더불어 갓 담군듯한 겉절이식 김치는 궁합이 아주 잘 맞습니다. 주차가 약간 불편하긴 하지만, 한번 쯤 방문하기엔 좋은 맛집으로 생각됩니다.
4 /5
딘온 가족들과 가보려고 저장해두었던곳을 오늘 와이프랑 드라이브겸 사전답사 가봤습니다. 사람이 생각보다 많았고 예상대로 가족분들이 많이 오셨더라구요. 두명이서 해물전골 칼국수 시켰는데 양이 거의 3인분급ㅎ..(둘다 못먹는 편) 무엇보다 맵기는 보통맛으로 주문했지만 국물이 약간 칼칼함이 묻어있어 너무나도 맛있었습니다. (김치가 매워서 김치랑 먹어도 맛있어요) 해산물 다 먹고 칼국수 투입했는데 역시나 면을 넣으니 국물이 걸죽해지면서 더 맛있어집니다ㅎㅎ 다음엔 가족들과 방문하겠습니다.
5 /5

13.베럴프로틴

ที่อยู่: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455-2

이미지 베럴프로틴

(47) 리뷰 베럴프로틴:

올리브 생각보다 매장은 작아요. 평일에 가서 조용하고 예약안했는데 자리 있었습니다. 스파이시단단누들,살치살스테이크,치킨샐러드 다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주문은 테이블에 놓인 태블릿으로 하면 됩니다.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좋았어요
4 /5
HC Kang 뭔가 익숙하지 낯선 메뉴들이라 고민하다 무난한 음식들로 주문했는데 괜찮았음. 타다끼 부드럽고 얌바나나칩스도 바삭, 시저샐러드 무난. 라구파스타 생각보다 양이 많았음. 음식도, 분위기도 좋아서 또 방문 예정
4 /5

14.숑스바베큐 파주본점

ที่อยู่: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새오리로 98

이미지 숑스바베큐 파주본점

(507) 리뷰 숑스바베큐 파주본점:

임혜선 가족이 모여서 갈곳으로 좋은거 같아요. 한번 초벌로 구워서 나오는데 먹기 좋게 나오더라구요. 어머님께서 입맛이 짧아서 뭘 드릴까 걱정 하다가 오리고기 드렸는데 맛있다 해주시네요 .^^만족하고 잘 먹고 갑니다.
5 /5
송지훈 1시간 이내의 위치에 있어 가볍게 밥 먹으러 가기 좋은 곳 이에요~ 맛도 있고, 고기도 초벌되어 나와서 살짝 구워 먹으면 돼서 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매콤한 맛은 생각보다 너무 매워서(제 기준 불닭볶음면 보다 매움) 먹을 때 혓바닥이 좀 아팠어요 마늘 간장은 정말 맛있게 잘 먹은 거 같아요!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인데 양도 많고(각 2인분 기준으로 나온 고기), 살도 많이 붙어 있어서 가족끼리 먹기 좋은 곳이였어요~! 또 반찬은 단조로운 편이며 양파절임에 싸서 먹으니 매운맛을 잡아 주어 좋았답니다!
5 /5

15.피셔맨스키친 파주운정점

ที่อยู่: 경기도 파주시 심학산로 423번길 30 KR

이미지 피셔맨스키친 파주운정점

(346) 리뷰 피셔맨스키친 파주운정점:

KLASSIKHAN클라식한 가격대는 좀 있지만 음식이 다 맛있네요.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좋아요. 뇨끼가 작고 살짜기 똔똔해서 특이합니다. 해산물 스파게티 아주 신선하고 맛있고요, 피자는 뭐 말 할 필요없이 넘넘 맛있습니다. 또 갈께요!
5 /5
꼬기고인돌 완전 제 스타일 맛집 발견했어요!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맛있는 이탈리아 음식 먹고 싶어서 찾아갔는데, 인테리어부터 메뉴까지 제대로더라고요. 특히 프로슈토 루꼴라 피자 강추!! 존맛텡 킬바사 빠네 파스타는 매콤한 킬바사랑 부드러운 크림 소스가 완전 찰떡궁합이었어요! 식전 빵부터 디저트까지 어느 하나 빠지는 게 없어서 재방문의사 100%에용
5 /5

16.파주 안단테

ที่อยู่: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 송학1길 126-32

(188) 리뷰 파주 안단테:

CINDY WE 파스타, 핏자, 리조토... 먹을만합니다. 뭐랄까... 특별히 맛있지는 않아요. 피클도 아무리 셀프코너가 있다지만 세명인데 작은 피클 7조각. 피자 위에 치즈는 갈아주다 만듯해서 아쉬웠습니다. 또 가고 싶은 이유는 찾지 못했습니다.
3 /5
Sangmi Kim 오후 5:30 오픈입니다. 주문한 메뉴는 피자, 상하이파스타, 함박스테이크입니다. 식전에 나온 따뜻한 빵에 수제오일청 찍어먹는데 너무 맛있어서 다 먹었어요. 개인적으로 피자치즈의 신선함과 함박스테이크 고기와 소스 조화가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방문할때는 리조또도 도전해보려고요. 예약하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너무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5 /5

17.어부집

ที่อยู่: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장승배기로366번길 15

(211) 리뷰 어부집:

박동순 현관한쪽이 어항인데 차가운 깨끗한 물속에 쏘가리 메기 붕어등이 싱싱하고 윗쪽어항엔 참게가 그득하다 참게를 추가한 쏘가리매운탕에 미나리와 버섯이 수북하다 보글보글 끓으면 야채와 수제비를 겨자장에 찍어먹는다 미나리향이 정말 향긋하니 좋다 이제 국물과 쏘가리를 먹어본다 그런데 왜 시원하지도 구수하지도 않을까? 싱싱한 쏘가리와 참게까지넣고 좋은야채에 다 모두 좋은데 그런데 맛이 없다 동석한사람 모두 이구동성이다 아쉽다 이번이 4번째 방문인데 전엔 참맛있었는데-
4 /5
Anna 민물매운탕 못 먹는 줄 알았는데 이 집에서 먹어보고 제가 진짜 잘 먹는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비린내 하나도 안 나고 정말 맛있어요. 미나리도 맛있고. 짜그리 같이 마지막에 먹는 죽도 끝내줘요.
5 /5

18.앤조이터키

ที่อยู่: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37-33

(273) 리뷰 앤조이터키:

김재경 오늘 방문했습니다 다양한 메뉴가 있어 고민하던 중 튀르키예 음식은 사실 잘 몰라서, 대표적인 메뉴로 구성되어 있는것 같았던, 봄봄 2인세트를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주문 즉시 조리가 들어가게 되며, 음식이 나오기 전 차를 한잔 내어주십니다. 차는 입구쪽에 보면 차를 내리는 곳에서 더 따라 마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게 내부 분위기를 둘러보다가 좀 있으니 세트 메뉴의 구성 중 하나인 피쉬앤 카이막이라는 메뉴가 나왔는데, 진짜 맛있었습니다. 카이막도 달달하고, 피쉬도 바삭하고 도우도 진짜 쫄깃하던데 감동이였습니다. 그렇게 감탄하고 있다보니, 두번째 메뉴였던 메너멘 세트가 나왔습니다. 샐러드도 야채가 정말 신선하고 소스와의 궁합도 좋았고 봄봄세트라 그런지 딸기도 같이 들어있었습니다. 계란과 토마토가 메인인 메너멘과 같이 바게뜨와 곁들여지는데, 이것도 정말 맛있어서 2차 감탄했습니다. 튀르키예 가정식은 처음이라 잘 모르지만 정말 흠 잡을 곳이 없었습니다. 메너멘을 호기심에 피쉬랑도 곁들여봤는데 이것도 궁합이 정말 잘 맞아서 진짜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3번째 메인메뉴인 알라나직이 나왔습니다. 이놈 보기에는 비주얼이 약간 비지에 떡갈비 올려놓은 느낌인데, 이 비지처럼 생긴 리소또 소스와 쾨프테 그리고 쾨프테 소스를 함께 곁들이니 진짜 궁합 왜이럽니까? 아니 3가지 다 극찬밖에 안나왔습니다. 그냥 올려치기가 아니라 제 입장에서는 너무 좋았습니다. 진짜 너무 맛있게 잘 먹고 계산하려고 하니, 카운터 위에 튀르키예 사탕인가요? 그런게 있던데, 그것도 하나씩 먹을 수 있게 올려두셨고, 계산을 다 하니 봄이라고 사장님께서 초코파이 봄 한정판을 주셨습니다. 정말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친절하시기까지 하니 너무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5 /5
임정훈 가격대비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인기있는 곳이기에 대기가 있으나 식사를 시작하면 다 잊혀집니다. 터키 가정식 느낌으로 이국적이지만 꽤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추천!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