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는 최고의 맛집18 곳 성남시,중원구 Gyeonggi-do

Productive Minho 고추짬뽕의 자극적인 맛을 못잊고 다시 찾은 중국성! 평범해보여도 중식 맛집입니다. 특히 짬뽕! 외국인분들도 짬뽕 시켜서 밥 말아드시더라는.. 전 고추짬뽕ㆍ볶짬면ㆍ크림새우 주문했습니다. 추천 메뉴 - 삼선짬뽕ㆍ차돌짬뽕ㆍ고추짬뽕 (히든메뉴) - 크림새우ㆍ사천탕수육ㆍ깐풍류 - 일반 짜장 메뉴에 고추짬뽕은 없지만 매운 짬뽕 요청하니 즉석 반영해주셨어요. 불닭보다 덜 매운, 해산물 향과 감칠맛 가득한 국물이 일품입니다. 건더기도 충분했고 면, 해산물, 채소 식감도 아주 좋았어요. 크림새우는 손이 많이 가는 메뉴라 바쁜 점심 땐 판매하지 않아요. 잘 튀겨진 새우와 양배추, 땅콩, 타르타르 같은 소스를 듬뿍 묻혀 먹는데 요것도 맛있었어요. 취향에 따라 느끼할 수는 있는데 오이의 상큼함이 잘 잡아줍니다. 오이싫어파인데도 거리낌없이 잘 먹었네요. * 주차 공간 없음 * 배달 가능, 포장 가능 볶짬면은 그런저런 괜찮았어요. 조밀한 질감의 짜장소스가 들어간 쏘쏘한 볶음밥, 짬뽕은 일반 짬뽕인데 아무래도 고추짬뽕을 먹었다보니 밋밋한 감이.. 김치는 직접 담았다고 하시며 계절마다 바뀐다고 합니다. 반찬으로 김치나오는 곳 요즘 보기 어렵던데 맛도 좋아서 너무 잘 먹었어요!

김나방 음... 걍 배고파서 들어간 집인데 찐 맛집임... 요새 노근본 짜장, 짬뽕집이 많은데 여긴 근본 맛도리 집으로, 짬뽕 맛있음. 맛없는 짬뽕집은 해물이 아주 질기다던가 잡내가 난다던가. 면이 너무 퍼져있던가, 되도않는 차돌 넣어서 기름범벅인데.. 나의 개취도 있지만 좀 걸쭉하게(아주 걸쭉한건 아님) 나오는 국물이고 맵기도 적절하다.. 더 매워도 맛은있겠으나 그건 정도를 넘어설거같고 지금이 적당.. 고급중국집가면 오징어 미세하게 칼질 해서 나오는거도 맛있는 오징어도 있고(이름 모르고 크기가 크지 않지만 맛남). 변별력이 큰 오징어는 당연히 냉동이겠지만 다른집처럼 질기지가 않아 나름의 비범과 식재료 관리를 한다는 느낌을 받음.. 나는 홍합껍질을 아주 싫어하는데(실력없는 없장이 푸짐해보일라고 쓰는 꼼수라고..) 비주얼이 좋은것도 아니고 건져먹기도 힘들고 맛이있는것도 아니고 젓가락질도 힘들게 만듦. 필요하다면 국물을 내고 껍질은 알아서 버리는게 맞다고생각하는데 여긴 홍합껍질이 없어서 죻음.. 대신 바지락이 꽤 많이 들어가있음. 여기서 씨알이 크고 작음은 중요하진 않은거같고.. 잡내없고 해감 다 잘되어있고 젓가락질 방해도 안받음... 짜장은 어린 아이에 좀 커스터마이징해달라고 주문해서 모르겠고.. 아이꺼 좀 덜어주고 2분만에 순삭함.. 좀 고소한 맛이남. 탕수육은 적당한 튀김수준에 뭔가 안에서 좀 쫀득한 맛이나고 소스가 땅콩 조져서 나오는걸로 일반 새콤한 맛이나는 스타일은 아님.. 근데 확실한건 안에 들어가는 고기는 신선한거를 썼다는건 바로 알 수 있음(향신료 냄새가 안나고 고기 잡내가 없고 살이 촉촉함) 원래 세트로 뽕 짬 탕수육인데 맛나서 볶음밥을 추가함.. 자고로 볶음밥의 수준이 그 중국집의 수준인데 역시 근본 볶음밥으로 나옴... 아마도 계란 두개를 먼저 기름에 풀어서 살짝 스크램블해서 그릇데 담고 나머지 밥, 야채, 계란 1개정도를 조짐(이 파트는 보통 미리 만드는 경우도 많은데 이것까진 모르겠음). 그럼 센 불에 조져서 밥이 고슬하고 불맛도 살짝 나게되는데 그거 그릇에 담은 후 엎으면 볶음밥이됨.. 새우는 없는데 사실 새우는 푸드코스트 생각하면 새우 좀 넣는거보다 그돈에 계란 하나 더 들어가는게 상책이라고 생각함.. 암턴 제대로된 볶음밥이 나온다... 잘 묵고 갑니다 꺼억~ 담에는 잡탕밥을 한번 먹어봐야겠다. 갠적으론 잡탕밥도 볶음밥처럼 업장 수준을 알수있는 메뉴임(특히 식재료의 선도 관리 측면에서) 참고 : 세트구성이 있는데 업장 운영효율성을 위해서 쟁짬같은 잡다구리한건 안한다고함 짬짬탕, 짜짜탕, 짬짜탕 정도운영하고있고... 사실 근본 맛집일수록 단일메뉴화되어있고 김.천수준의 잡다함은 오히려 식자재의 회전율을 높이고 업장의 운영효율을 안좋게 만드는 주요원인이되므로 아주 좋은 판단으로 사료됨... 에 또.. 배달은 배달업체를 사용하는데 배달업체가 좀 더 배달퀄리티가 좋다고함.. 업종은 틀리지만 왕년에 내가 부모님 업장에서 배달좀 많이 뛰어봤는데 예전 생각도 좀 나고... 업력은 모르겠지만 노포분위기가 나기 시작하는 업장임.. 관심있으면 배달보단 걍 오프에서 가서 먹는게 낫고 참고로 주차장은 없음... 전화시 주소, 메뉴 불러주시고, 결제수단까지 한방에 이야기해주면 될듯.. 뭐 난 가서 직접 먹을꺼..

Mooseong Kim 2022년 3월 24일 목요일 저녁 방문. 단일메뉴로 스지모듬전골만 판매하는데 여러 채소, 스지, 우삼겹, 도가니? 같은 고기 및 특수부위들과 갈비탕+설렁탕이 연상되는 육수맛이 한데 어우러져 있다. 맛도 괜찮고 양이 꽤 푸짐해 보였는데 전골냄비 가운데가 볼록 튀어나온거라 생각보다 양이 많지 않다. 먹다보니 고기가 모자라서 모듬고기 추가 함. 참고로 맞은편 모란주점이 1호점, 88스지가 1호점이라고 함. 웨이팅 없으면 재방문 의사 있음.

Yuna H 저는 스지전골 넘 맛있었어요. 담백하고 고기퀄도 괜찮았고, 육수가 구수하고 깊은맛이 있네요. 라면도 짱맛! 도가니 싫어하는분은 식감때매 호불호가 갈릴수 있지만, 갠적으론 아주 간만에 맛있는 일본식 전골을 맛보았네요.

임미란 사장님과 일하시는 분들 모두 너무 친절하시고 작은거 하나까지 섬세하게 신경 써주시네요 음식도 너무맛있게 잘먹었어요 너무친절했어 단골각입니다~~

B K 사장님의 친절함과 직원분들의 센스에 한 번 반하고 맛에 또 반하는 곳. 그래서 주말이면 늘 웨이팅도 있는 곳 ㅠㅜ 그치만 기분좋은 배부름에 재방문을 결심하게 됩니다..ㅎㅎㅎ 비빔면과 바베큐와의 조합이 자꾸 생각나 또 가야겠어요!!

vv h 언제나 맛있고 가성비 넘치는 숙성회집!!! 평일 6시 40분 이전에 가야 웨이팅이 없어요 그후에 간다면 무적권 1시간 이상의 웨이팅을 보장합니다ㅠ 그만큼 맛있어서 날씨만 안추우면 기다릴수있어요. 가게만 좀 넓으면 저어어엉말 좋겠슴니다ㅠ

김경옥 여고동창친구들과 계모임하러 간만에 모란으로... 셋트로 두개 시켰지만 아줌마들 배통은 다 채워지지 않는 양이였음 ㅋ 전체적으로 신선하고 깔끔하고 맛났음.

hakk lee 맛있게먹었어요 또방문할게요 저녁에 방문했고 마지막테이블이어서 이후는 대기했어요 야채를 중간에 서비스로 넣어주셔서 더맛있게먹었어요 친절하시고 추운 겨울에 딱좋은 식사였어요

joon jay 1. 주문과 동시에 나오는 신속함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등촌샤브칼국수 매장의 경우 점바점 맛 차이가 큰 지라 별 기대 없이 방문했는데 그 어느 지점보다 맛있었습니다 2. 다른 매장과 달리 버섯+미나리를 1회 무료 리필도 해주십니다. 덕분에 푸짐하게 즐겼습니다 3. 모란역에서 도보로 7-10분 정도 소요됩니다. 주차는 어려워 보이니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Yj Oh 간만에 찾은 제대로된집. 김치보단 석박지가 좋더라. 도가니수육보단 꼬리수육이 좋더라. 국물이 진정 미쳤음 계속 리필도 해주시는데 진득함이 진짜 이집은 끓이는집이구나 앞엔 가마솥으로 계속 끓이심 도가니는 약간.내스탈은 아니지만 기본 꼬리는 아주 부드럽게 잘 삶아내심 먹으면서 해장되는 느낌 강추 23.09.13

catt chris 체육센터 근처 국밥집 ! 수영하고 나서 먹는 국밥이 진리쥥 ~~~ 특 사이즈 먹었는데, 특 사이즈 안먹었으면 큰일날뻔 ~ 도가니 탕도 아닌데 도가니 짱 많이 들어가있음 !!물론 고기도 많음 . 그리고 제일 중요한 김치!!! 김치가 시원하고 맛남 . 국밥충으로서 5점. 서비스 -1은 ... 주차가 ㅠㅠ 읎어서 ..

아이스아메리카 대박 맛집 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사장님 센스도 대박이시구요 볶음밥 꼭 드세요

Michael Choi 제주 냉동삼겹살 맛집! 푸짐한 밑반찬과 부드러운 삼겹살, 그리고 레트로 분위기까지 다 만족! 가성비도 훌륭합니다. 추천합니다!!!

Phillip Jai 아들 하고 둘이서 냉삼 먹을려고 왔어요 다른곳 갈려다 그곳이 문닫아서 이곳으로 왔어요 이집 나름 괜찮은데요 완전 굿은 아니어도 보통은 합니다. 냉삼 먹고 삼겹살 먹어ㅆ어요 그냥 냉삼 먹기는 나쁘지않아요

배곰 (BAEGOM) 냉삼 맛집 미나리 고사리 김치구이 맛나요 돼지껍데기도 좋아요 김치전은 셀프 ㅎ

Song Eun PARK 벌써 4번째 방문했네요!! 14년전 태국 유학시절때 먹던 음식 그 맛을 다시 느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정신없이 먹느라고 못찍은 음식들이 있네요~ 가족회식은 여기로 찜!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구요~ 음식도 매번 정성스럽게 만들어주세요~ 사장님 번창하세요!!

Soo Soo (moment_pattaya) 오랜만에 방문했고 사장님 부부가 운영하는데 처음엔 태국인 가정식 느낌이었는데 이젠 맛이 많이 좋아져서 진짜 태국 현지 식당 느낌이 납니다. 인테리어도 더 좋아졌고 술마시러 가기도 좋아 보입니다.

Charles Lee 쌀국수 맛집 인정. 소스도 정성을 들여 이쁘게 주네요. 테이블에서 주문과 결재를 같이 진행해야하니 밥 사시는 분이 주문하세요..ㅎㅎ 육수가 깔끔하고 맛있어 싹 비웠네요..

H.M. LEE (2025.06.) 홍콩부터 자카르타까지 동남아 나라의 대표 메뉴는 모두 한 가지씩 판매하는 특이한 가게입니다. 베트남 식당이라고 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평이 좋아서 방문했습니다. 가게에 들어서면 대기자 명단을 적게 되어 있는 걸로 보아 인기가 많아 보였습니다. 저녁 7시쯤에 가니 인기 있는 만두는 품절이었습니다. 마침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락사가 있어서 어혈교 만두와 함께 주문했습니다. 락사는 코코넛밀크 향이 옅은 편이어서 락사가 생소한 손님들을 배려한 듯했습니다만 저는 약간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어혈교는 기대했던 정도의 맛이었네요.

Ashley Lee 알과 곤이가 정말 푸짐하게 나오는데 알탕이 얼큰하고 칼칼한 맛이 없고 심심해요. 곤이 전은 특이해서 먹어봤는데 간이 잘 배어있어서 거부감이 크진 않은 맛이에요. 바삭하진 않은데 그렇다고 눅눅하지도 않아요.

배곰 (BAEGOM) 가성비 나쁘지 않아요. 지난번에는 알탕을 오늘은 알찜과 고니전을 그리고 계란비빔밥도 모두 좋네요

Mr. shadoW Sundae-gukbab(Korean style sausage soup) 단대오거리역 3번 출구에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유튜브에 나와서 한번 가봤는데 맛은 그냥 평범합니다. 시장 식당인데 가격이라도 조금 저렴했으면 어땠을까 하는데 순대국 먹으러 찾아갈 정도는 아닙니다. 유튜브에는 순대모둠이 푸짐하게 나오던데 그게 제대로 나온거라면 괜찮을지도 다행히 사장님은 상당히 친절하십니다~ 그리고 김치 맛은 약간 호불호가 있을 맛입니다;;

hyunjung gee 사람들이 몰랐으면 좋겠네요. 자리가 협소해서 못앉게될까봐^^ 이미 넘 유명하지만요. 시크한 사장님도 넘 정겨우시고 음식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먹는 데 꽤 진심인 편인데 돼지모듬은 진짜 뭐 하나 나무랄 데가 없이 다~~~맛있었습니다. 간은 보드랍고 허파는 신선했으며 보쌈, 순대, 막창순대 식감훌륭, 오소리 감투 기타 내장도 쫄깃했어요. 바로 다음날 또 가고싶어지더라구요. 돼지모듬 시켰는데 순대국은 계속 리필 해주시네요.

Charles Lee 유명 인사들이 다녀간 성남 중원구에서 옻닭 대표식당. 3명 한마리가 적당. 옻국물 리필가능. 김치 맛집.

Hoon Park 남성 기준 3명이서 5만원에 몸 보신 한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저희는 오리 먹었는데요. 적어도 40분전에 예약 하시면 기다리는 시간 없습니다. 국물 리필가능하구요. 고기 다 먹고 찹쌀 밥을 고봉으로. . 결국 밥은 남겼지만. 비벼서 먹으면, 2kg은 찐듯. ㅋㅋ 주차장은 없으니 주민센터 또는 샤니 앞에 주차하시고 걸으셔야 합니다.

힐스테이정 최고입니다. 추어탕 으로만 승부를 내는 맛집이네요. 튀김도 없습니다.

Siok Jeong 가격 맛 아주좋아요. 통추어탕이 매운탕스타일... 완전 끝내줌 해장으로도 굿

최기선 복칼국수 국물이 끝내줘요~

권순욱 복어의 시원한 국물과 칼국수를 즐기기 좋은집 칼국수도 맛있지만 죽이 정말 맛있는집 전날 술을 마셔 속이 안풀려있어 시원한 국물이 먹고싶어 방문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간단하게 즐기기 좋은 복칼국수 복지리 스타일의 국물이어서 시원하고 복어특유의 감칠맛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부드러운 칼국수 보통 쫄깃한 면을 좋아하긴 하지만 때로는 부드러운 식감의 면이 좋을때도 있는데요 속이 안좋을땐 이런게 더 좋은거 같아요 국수만큼 맛있는 죽 배가 어느정도 불렀는데 안먹기가 왠지 아쉬워서 먹었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바닥까지 긁어먹었어요ㅋㅋ 정말 감칠맛이 듬뿍담기고 참기름이 식욕을 돋우는 맛있는 죽이었습니다. 야채 등 부재료도 넉넉하게 있어 식감도 재밌었어요. 국수와 잘 어울리는 반찬 김치와 상추겉절이 모두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상추겉절이가 묘하게 국수랑 잘 어울려서 너무 좋았어요. 복어맛을 크게 해치지 않으면서 새콤하고 고소한 참기름 맛과 잘 어울렸어요. 아쉬운 점 복어 특유의 비린향과 국수의 밀가루내가 살짝 있었어요.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다를거라고 생각합니다. 예민하신분은 아쉬울만한 부분일거 같아요. 저나 친구는 크게 거슬리지 않아 맛있게 먹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오래되보이는 집인데도 깔끔하게 관리가 되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복어지리가 생각 나는데 가볍게 즐기고 싶은 분, 칼국수가 먹고싶은데 색다른 칼국수를 즐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려요. 이 글 보고 맛있는 식사하시길 바라요! 혹시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당ㅎㅎㅎ

Yuna H 흠잡을데 없는집. 양꼬치도 맛있지만,사이드 메뉴도.모두 맛있어요. 마파두부도 맛있고, 계란탕 부드럽고 굿!담번엔 온면 먹어보려구요! 성남맛집 인정요!

lightwide jang 양념, 소금구이 모두 괜찮으며 계랑탕도 전분을 넣었는지 살짝 걸죽하면서 맛있음. 닭날개도 있으니 양꼬치를 못 먹는사람도 같이 갈수 있음.

언제나졸리 오랜만에 점심먹으러 갔어요~~ 내장탕 왕 따봉 입니다~~ 점심으로 내장전골 먹었어요^^ 찐한 국물이 죽여주네욧~~ 손님 엄청 많아용~~시간대 잘맞춰 와야겠어욤

이병철 최고의 식당입니다. 2인분 같은 1인분 으로 소주 2병이 쓰러집니다. 가성비 맛 모두 만족합니다.

mini mini 맛있어요.주차장이없는게아쉽지만 딱지끈길까봐신경써주셔서 다행히단속되기전바로이동ㅎㅎ 먹다가빼고왔지만. 딸이랑잘먹어서 기분조아요 옆에작은골목뒤쪽에 유료주차하믄되겟어요

woo y 친절하고 맛있습니다 숯불에 구워서 더 맛있네요 한번 초벌해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