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nb sung: 평일 오픈하고 10시40분에 갔는데 30분 기다림..(오픈 시간 10시30분)
주차는 매장 앞 2~3대 가능.
탕수육 맛집으로 유명한것 같음.
(녹말전분 옷으로 튀긴것 같아 바삭함이 올래감)
자리는 12인 입장가능.(자리가 매우 협소함)
한번 정도는 경험해 볼 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5 /5 sojeong G: 1.1. 10시33분에 도착했는데 대기 2번이어서 30분 기다렸어요 탕수육 기름이 깨끗해서 마치 물에 튀긴것 같은 맛이 나요 맑은 튀김이라해야하나 또 짬뽕 면이 직접 만드신것 같이 되게 맛있어요 국물도 싱싱한 해물을 사용해서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럽구요 볶음밥도 질척이지 않고 밥알이 살아있게 잘 볶아져서 맛있었어요
또 사장님께서 친절하세요 오픈할때 가신다면 추천드립니다!
5 /5 조상준: 2시간 기다리다가 먹었지요.
기다리는동안 이렇게까지 먹을만큼 훌륭할까 생각했지만 음식을 먹는 순간 어느정도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탕수육은 꼭 시켜드시고
짬뽕이 유명하지만 짜장도 괜찮을 듯
4 /5 김현수: 탕수육은 먹는 순간 아~진짜 잊고있던 옛날탕수육
튀김은 바삭 고기는 보들하고
소짜 주문해도 어지간한곳 중이상이라 대부분
드시다가 포장해갑니다
짬뽕은 안매워요 하지만 땀나요
홍합과 오징어 듬뿍인데 정말신선해요
가격은 그럼에도 6천원
볶음밥도 기름거의 없어서 느글거리거나 하지 않아요 짜장소스도 많이 주시는데 안달고 맛있습니다
단점은 테이블이 4개뿐이라서 웨이팅이 좀 있습니다 40분~1시간 정도 하지만
재방문의사 충분히 있고요 사람들 기다리는데
이유 있습니다
보람 보아boram&boa 식당 입구 간판쪽은 좁아보였지만,
안쪽으로 깊이 있고 넓다,
음식 값이 대체로 저렴하다,
소고기도 맛이 괜찮았지만, 생삼겹이 맛있었고,
돌솥밥 맛이 너무 좋다.
물냉면, 비빔냉면은 평타 이상이다,
직원들도 사장님도 표현없이 무뚝뚝한 느낌이지만, 불친절한것은 절대 아니다,
그리고 손님들의 나잇대가 좀 높은편 이다,,
박지현 안양에 이렇게 분위기 좋은 중식집이 있는 지 몰랐어요. 모임에 제격이고, 무료발렛을 해주셔서 편하게 주차했어요. 건너편에 병원 주차장에 해주셨더라고요. 멋진 분위기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이고, 특히 송이우육편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송이가 크진 않은 데 비해 향이 강하고 촉촉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만 고기는 너무 질겨서 송이만 골라 먹었어요. 볶음밥도 너무 고급지고 맛있었고, 허가우는 너무 맛있어서 진짜 한 4판 시켜먹었습니다 ㅋㅋㅋㅋ 40만원 순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