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놈집 관양점

changstone Lee 웨이팅 있고요 테이블링 이용하시면 편합니다. 저희는 15분정도 웨이팅후 입실했어요. 테블릿으로 주문하시면 됩니다. 셋트메뉴로 나오는 코로케나 치쿠와(대나무에 감싸서 굽는오뎅) 정말 맛있어요. 전 날씨가 더워서 붓카케동 먹었습니다. 은은한 레몬향이 입안을 김싸는게 일품입니다. 잘 비벼드세요

이승범 점심에 방문 하였습니다. 항상 웨이팅이 있고 주차 공간이 많지 않고 골목이 좁아 주차하기 편하진 않습니다. 쌀국수의 진한 국물은 정말 좋네요 양도 많고 간만에 맛있는 쌀국수를 먹었네요

ar kk 주문 폭주하는데 받는 이유가 따로 있나요? 여기 시킬 때는 식사 시간 외에 시키는게 맞는 것 같아요. 괜히 식사시간 때에 아무생각 없이 있는 주문 없는 주문 싸그리 받는건지 음식은 1시간 22분 뒤에나 도착하고 때문에 시간이 생명인 중식이 중식이라는 제역할을 못해서 짜장면은 퍼지고 탕수육은 눅눅해졌어요. 그거 때문에 바빠서인지 모르겠는데 단무지 빼달라는 요청사항도 못보고 단무지 담고 반찬 스티로폼 그릇이 랩 비닐에 단무지 국물에 흠뻑 적셔져서 뜯을 때 물티슈 2, 3장은 썻어요. 그래도 짜장 춘장이랑 건더기 맛이나 탕수육 소스, 탕수육 고기는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지역 마지막 식사인 만큼 많이 아쉬웠고 주문 폭주하면 중식인 만큼 거르면서 음식 준비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jammmi lee 이 집 옹심이가 강릉보다 맛있어요. 정말 정말 맛있어요..... 이게 k-potato soup다 이거예요.. 전병도 맛있고 비빔국수도 맛있고 밑반찬으로 나오는 김치 두 개 다 맛있어요. 옹심이 양이 꽤 많은 편인데 먹고나면 배불러도 속이 편안한 느낌이라 좋아요. 피크시간대는 웨이팅 좀 있어요.

개밥주고나왔나 관악산 행군을 갔다가 세명이서 구지뽕 대자와 접시만두를 주문하였는데, 양이 다소 부족하여 메밀전병도 추가하였네요. 귀한 어리굴젓과 보쌈김치류를 한가득 푸짐하게 주셨는데... 어쩌죠? 가장 중요한 고기가 너무 적네요... 만두는 9천원이 비싼것 같은데, 왕큰만두 입니다. 그래도 6개에 9천원이면 비싼듯... 반찬하나하나 메뉴 하나하나 맛은 좋은데 양이 별로없는 느낌... 이렇게 먹었는데 2차를 또 갔네요. 식당내부도 좁고.. 가성비가 없는거 같아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