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보집

5 /5 Cheol Seung Lee: 맛있는 매운탕, 아직 살아 있네. 서울수도권 최고의 민물매운탕집으로 추천합니다.^^

5 /5 Hwang M (MH): 음식: 매운탕의 맛으로 치면 털보집을 놓고 아니 평가할 수가 없다. 오랜시간 꾸준히 사랑 받는 이유는 충분하다. 개인적으로 나는 섞어를 좋아한다. 미나리의 향과 그 맛으로 먼저 시작을 한다 서비스: 오래된 집이고 구조상 주방을 패스해서 홀로 들어가는 구조이지만 나름 최선을 다한다. 개인적으로는 예전이 더 구수한 향과 멋을 주었지만 최근은 나름 깔끔하게 변했다. 딱하나 아쉬운 별하나는 화장실을 조금만 투자했으면 한다. 분위기: 예전이 더 구수하고 좋은데 일단 팔당댐과 대교를 둔 경치가 있어 별 세개를 준다. 하나는 화장실때문에 하나는 주방을 통과에 홀로 가는 구조적 불편함 ㅎㅎ.. 비오는 날 그리고 얼큰하게 땡기는 날 극추하고 싶다. 반찬도 다양하고 경치도 참 다양하다. 웨이팅은 필수인 집이고.. 식사 후 인근 커피피숍 투어가 위치적으로 좋더

5 /5 sm Jang: 오랜만에 또 방문.. 흐르는 강의 정취를 느끼며 송어회와 매운탕을 먹었습니다. 낮술은 역시 이런 곳에서 마시는게 진리가 아닐까요? ㅎㅎ

4 /5 오대교: 민물장어의 명가. 민물고기 매운탕도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