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막창

Bryan BJ KU 여기 장사 참 잘 하시네요... 상차림및 셀프바이용비 다 포함이라고 하고 왜 계산할때는 다 결제 하셨나요? 18,000원이 꼭 필요해서 더 결재 하신건가요? 이런식으로 장사하지 마세요.. 계산시에는 별말없이 맥주소주 몇병이죠? 라고만 하고.. 추가적인 비용에는 함구하고.. 여기 방문하신분들 영수증 다 받으시나요? 꼭 받으세요.. 이런식으로 통수 맞을지 전혀 몰랐습니다. 저처럼 비용 계산 되신분들은 다 환불받으러 가세요~ 무심결에 영수증 찢어버리고 평 남기려고 들어와서 사진보고 머릿속 한구석이 얼얼하네요.. 그리고 LA갈비는 최악이었습니다. 여기보다 저렴한 집을가도 LA갈비에 지방이 많아서 잘라내고 먹어야 하는 수고스러움이 있지만 그래도 엉망은 아닙니다.

김문정 가족들이랑 방문했어요! 비슷한식당의 유명한곳을 갔어서 그런가 조금은 아쉬운부분이있었습니다! 잡채 리필이 너무 늦고 직접 볶아서 실시간으로 내어주진않아요! 고등어도 가격대비 반마리 제공되는게 아쉽긴했습니다~ 생선은 주문즉시 구워주시진않고 데워주세요! 그래서 제공은 빨리 됩니다! 주차공간 넓고 식사공간 넓어서 좋았어요 반찬중에 도라지무침은 특히 맛있습니다~ 사진 한접시당 2인분양이에요 총 4인분시킨 사진입니다~

정진경 가성비 좋다고 해야하나요. 참치가 아주 고급집니다

유상준 가정식 백반이 길모퉁이 식당의 메인 메뉴 인것같다 정갈한 상차림이 식욕을 당긴다 옛 정취가 풍기는 식당내부 정서에 마음마져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할수 있어요

CHANGWOO JUNG 리뷰를 보고 그래도 내입으로 평가해봐야겠다는 생각에 방문함 메뉴는 대창파히타로 주문 타코 2~3개까지는 맛있는데? 싶다가 어느샌가 너무 느끼하고 고기의 맛도 다똑같게 느껴짐 분명히 풀드포크랑 그냥 스테이크 부분은 차이가 있어야되는데... 결국 다 못먹고 남김 맛없어서를 떠나서 먹고나서 이상한 기분이 듬 막 느끼하고 메롱거리는 느낌임 대창 기름에 다른 재료들이 한번 코팅이되서 마치 초콜렛을 먹고싶은데 코팅된 초콜릿 빨아먹는 느낌

YO LEE 한국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튀니지 음식점입니다. 양고기와 닭고기의 혼합케밥과 홈무스, 그리고 치킨쿠스쿠스를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맛이 좋네요. 케밥을 주문하면 또띠아도 같이 나오고, 싸서 먹으니 이국적이면서도 매콤하며 식감이 좋습니다. 지하1층이지만 생각보다 작지는않고, 테이블도 적은편은 아닙니다. 가게 분위기 자체가 튀니지의 느낌이 살도록 인테리어 되어 있으며, 자주 접하기 어려운 음식이라 그런지 사람마다 호불호는 있을수 있다는 생각은 드네요. 한국손님, 외국손님 반반정도였고, 가끔 찾아오면 괜찮은 맛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