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당 수원역점

5 /5 임종찬: 수원역쪽에 위치한 미분당입니다. 쌀국수 전문점으로 처음에는 부담되는 가격이라 생각했는데 시켜보니 양도 엄청 많고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면도 더 달라고 하면 주니 참고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매장은 탁자형이 아닌 바 형식으로 되어있으며, 깔끔한 매장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방문하고 싶은 쌀국수매장이었습니다.

4 /5 Logan Kim: 이미 다른 지점의 명성을 알아 찾아감. 평소 쌀국수를 좋아해 가보고 싶던곳이기도 하다. 역시 기대이상으로 시원하고 진한육수가 입맛에 잘 맞는다. 또한 구수한 보리차도 일품! 키오스크 주문과 다찌방식으로 혼밥하기도 좋아 보였고 빠른 회전율로 개업 후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인지 사람은 적었으나 코로나가 지나가면 웨이팅이 있을곳.

4 /5 방앤지: 수원역 혼밥하기 좋은 베트남 쌀국수 집 위치 경기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 905 아이메카 빌딩 105호 아는 분통해 알게되 가고 싶었던 베트 남쌀국수집인데요. 6시 반정도 가니 자리는 여유가 있었고 한줄로 쭈욱~ 모든자리가 혼밥자리입니다. 보통 혼자서 조용하게 식사하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장소인데요. 밖에 있 는 키오스크를 통해 선결재를 하고 번 호표 들고 가게안으로 들어오면 됩니다. 다른가게에서 보통 양지쌀국수를 먹었 었는데 여기에서는 차돌박이 쌀국수 세트를 주문했는데 포장은 500원 더 비싼것 같습니다. 자리에 앉고 두리번 두리번 거리면서 무언가를 찾았는데 나중에 보니 얼굴 을 위로 들면 소스가 있고 아래로 내리 면 숟가락,젓가락,휴지가 있으니 없다 고 당황하지 마시길 바래요. 주문한 차돌박이 쌀국수가 나오고 면 위에 수북하게 쌓여있는 고추들 매운 거 못드시는 분들은 미리 얘기해서 빼 달라고 하시면 되고요. 양파절임을 더 달라고 해서 빈그릇에 다 넣고 해선장 을 3번을 돌리고 1번은 핫소스를 돌렸 는데 입맛에 딱 맞는것 같습니다.(매운 거 못먹는 분추천) 이렇게 만든 양파절임+소스 와 면위에 있는 차돌박이와 같이 먹으니 너무 좋 네요. 다만 차돌박이가 3점정도 있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차돌박이만 추가가 되는지는 모르겠군요. 육수도 뭔가 특색있었는데 처음에 강하게 느껴졌는데 먹다보니 괜찮은것 같아요. 세트라 튀김도 같이 나왔는데 보라색 옷을 입은 튀김이 맛있는게 안에 고구마에요, 같은 바삭속은 촉촉 부드럽습니다. 그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미분당 이번 에는 수원역을 가보았지만 다음에는 분당 미분당을 가봐야겠습니다. #수원역혼밥장소 #수원역베트남쌀국수 #수원역미분당 #차돌박이쌀국수세트

5 /5 Juhyeon Park: 혼밥 조용히 하기 너무 좋은 곳 같아요. 들어가서 예티켓으로 적힌 것을 봐도 정숙을 지키며 먹는 것을 적어놔서 그런지 분위기가 편안하고 조용하고 좋습니다. 밖에서 결제하고 들어가는데, 포장해서 가시는 분도 많아요. 사진은 양지힘줄쌀국수 세트를 시킨거고 이게 제일 맛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