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사발 두부공방
rrroy 두부 전문점인 만큼 속이 편하고 식사를하거나 가볍게 막걸리 한잔하기에도 부담없는 곳입니다. 최소 6년이상의 시간이 흘렀지만 초기의 맛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인은 바뀐걸로 보여집니다. ) 모든 부분이 재료비와 원가 상승으로 어쩔수 없는 부분이겠지만 곤드레 나물밥에 나물양이 갈때마다 줄어드는 부분은 조금 아쉽습니다. 따로 마련된 주차공간은 없지만 매장앞이나 도로변에 무료로 주차할 수 있습니다. 저녁시간에는 식사하는 사람과 막걸리 손님들이 같이있어서 왁자지껄한 분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