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JongHoon Chae: 십만원이 넘는 방어회접시를 내오면서
테이블에 도착직전 3점이나 떨어트리고도 빤히 손님얼굴을 쳐다보고 있던 직원은 사과를 할 줄도, 뭔가 대안을 제시할 줄도 모른 채, 어쩌라고 하는 식으로 쳐다보는 모습에 어처구니 없는 매장.
회는 맛있으나 방어회가 좀 비싼편.
이것저것 가져다 먹는 것은 귀찮다기 보다는 양껏 먹을수 있어 차라리 좋음
차없이 접근이 어려워 술한잔 하기 어려움.
곧 이사한다고 매장을 정리한다고 하니
방문시 꼭 연락해보고 방문할 것
4 /5 Samuel Kim: 음식은 다 맛있지만 가격대가 살짝 높습니다.
이벤트도 많이하고 친절하셔서 좋은 가게에요
4 /5 장성식: 싱싱하고 소주 맥주가 3500원이라 좋았어요 ~~^^
23년12월10일 까지만 하고 오목천동으로 이전 한다고 합니다
5 /5 김광영: 싱싱한 회가 일품! 주변 상권은 없어서 2차 장소는 없음. 포장 시스템 잘 되어 있음.
alresto 동네 순대국밥 맛집. 근처 직장인분들이 먹기 좋게 돼지 잡내도 안나고 맛도 깔끔하다. 토종순대는 생강으로 잡내를 잡은것이 특징. 내장이 가득들어있어 먹는 내내 쫄깃한 식감이 멈추질 않는다.
다만 묵직한 맛의 순대국밥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맛이 가볍게 느껴질 수 있음.
Stephen Song 수원시 호매실동에 위치한 전통음식전문점입니다.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위치라서 차를 가지고 갔는데 입구를 지나쳐서 다시 돌아가서 찾았네요. 주차장이 넓어 편리합니다. 음식도 간이 강하지 않아 먹기에 부담이 없고 반찬도 셀프코너가 있어 좋습니다. 수원에서 시골의 정취와 맛을 느낄수 있는 포근한곳입니다.
Legend of soggori 다좋아요.
가격이 좀 그렇지만
양이 많으신 분은 미리 말씀 하시면
면을 꽤 많이 더 주십니다
여러번 달라는 말은 해본 적 없습니다
일단그래요
그래도 기본 맛소 맛닭 칼국수가
12000 매운맛은 천원씩 더 받습니다
양 많고 맛도 있어서 자주 갑니다
DOUBLE JJAK 진짜 반찬도 많은데 고기자체가 질이 너무좋아요 삼겹살은 아시는분은 알겠지만 그 삼겹살 고유 향 그게 정말 진하게 나서 정말 맛있고 갈비 또한 양념이 잘돼어 있지만 목살과 섞여있어요! 메뉴판에도 적혀있구요!
찬은 먹어보면 아! 음식 잘한다가 느껴져요!
특히 양념게장, 김치는 정말 맛있고 콩나물은 그냥먹으면 싱겁지만 구어먹으면 간이 정말 딱!!!!좋아요!! 양념게장이든 순두부 앙념장이든 반찬 달라는건 계속줍니다!
다만 냉면은 얼음이 적어 미지근한 느낌이지만 다른게 충족되어 제 입맛엔 5점 만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