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연
풀건빵 어느 한군데 손이 안간데가 없이 정갈하게 정돈된 조경에 인테리어가 맘에든다.
내 욕심이겠지만...
옥에도 티가 있다는 말이 있듯이 나무랄때 없지만 굳이 티를 한자 적는다면 사이드 메뉴에 불고기를 시켰는데 고기에서 약간 누린네가 나는 것 같았다. 같이간 사람은 매르겠다고 했는데 나만 그런가...
저렴한 가격에 뭐 하나 빠진게 없었다. 후식까지...
사람이 워낙 많아서 시간제가 시행되고 있다는 거 ...
일요일엔 영업을 안하는거...
예약을 하고 가야합니다.
연잎밥 준비 시간이 필요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