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대째손두부

4 /5 bh k: 얼큰순두부가 짱. 고민말고 처음이면 이거 드시고. 두부돈까스는... 사장님 보고 계시면 메뉴 빼시던가 타르타르 소스말고 다른거 개발하셔야할듯요. 너무 안어울리고 느끼합니다.

5 /5 Greenville: 직접 제조한 두부와 콩요리 메뉴가 정말 맛있는 맛집입니다. 얼큰순두부와 들깨순두부, 청국장도 맛있었지만 두부로 만든 두부돈가츠는 정말 일품이었어요. 두부돈가츠는 고소하고 양도 풍부하며 얼큰순두부와 함께 드시면 최고입니다. 각 테이블 마다 서비스로 주시는 자가 제조 두부는 정말 고소하고 신김치볶음과 잘 어울려서 건강한 맛을 느끼게 합니다.

5 /5 김기준: 5개만점 맛 ☆☆☆☆☆ 친절 ☆☆☆☆ 청결 ☆☆☆☆ 분위기 ☆☆☆ 저는 콩비지찌개 와이프는 청국장 먹었습니다. 콩비지 한술 뜨는순간 어릴때 가장 맛있었다고 생각했던 그 콩비지 찌개맛에 감탄했습니다 청국장도 한술 떴는데 어릴때의 진함은 없지만 맛있었습니다. 밑반찬 모두 맛있었고 두부나 시중에서 파는것보다 확실히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이곳 삼대째손두부 자주갈것 같습니다.ㅎㅎ 주변에 오셨다면 꼭 드셔보세요^^강추합니다. 5 out of 5 Taste ☆☆☆☆☆ Kindness ☆☆☆☆ Cleanliness ☆☆☆☆ Atmosphere ☆☆☆ Im soybean paste stew, my wife is cheonggukjang Ate. The moment I opened a spoonful of bean curd, it was said that it was the most delicious when I was young. I was amazed at the taste of the bean curd stew I thought. There was also a spoonful of cheonggukjang, but the richness of childhood was But it was delicious. All of the side dishes were delicious, and tofu or It was definitely softer and more delicious than the ones sold. I think I will visit this place often for my third-generation tofu. If you come around, please try it ^^ I recommend it

4 /5 주희: 두부까스? ㅣ개 순두부 1개 주문 두부까스는 소스가 생선까스소스라서 그런지 생선까스 먹는 느낌이였어요 두부전문점인데 두부가 고소하다든지 맛있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단지 부드럽긴 하더라구요 맛이 없진 않았지만 일부러 찾아가서 먹을 맛도 아니였어요 독특하긴해서 맛이 궁금하면 한번쯤은 먹어볼맛? 순두부는 동태가 없을뿐 동태탕맛? ㅎㅎ 순두부에 동태 곤이가 들어간건 첨 먹어보내요 곤이가 들어가서 그런지 동태탕맛이 나더라구요 ㅋㅋㅋㅋ 독특한 레시피의 식당이였어요

4 /5 Zinuu: 김치전골은 점심으로 따5 좋았어요. 고기도 넉넉하고 너무 강하지 않은 맛. 부드러운 두부가 더해져서 좋은 식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