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Shixi85: 기념일로 다녀왔습니다.
2인 코스로 선택하였고
식전빵
스테이크 샐러드
부채살스테이크
피자선택
분위기 좋았습니다.
창가자리가 좋은데, 미리 예약을 하셔야하며 일반좌석예약시에도 창가석이 공석일경우 시간을 정하여 창가석 앉을 수있도록 배려해줍니다.
제일 좋았던 메뉴는 부채살 스테이크입니다.
셰프님 고기 다루는 스킬이 상당합니다.
시어링 적당하고 미디움 익힘정도가 아주 정확합니다.
아웃* 가는것보다 스테이크는 이곳을 적극 추천합니다.
5 /5 김경아: 작지만 분위기가 너무 아늑하고 호수뷰가 아름다운 곳입니다. 음식도 너무 맛있습니다. 특별한 날이나 대접하고 싶을때 꼭 가는 곳입니다. 꼭 가보세요..예약은 필수입니다. 당일 예약은 안되요.
4 /5 Myoungjin KIM: 결혼기념일이라고 남편이 예약해서 몇년만에 방문했어요. 화덕피자 파스타 여전히 맛있었고 처음 주문해본 리조또는 식감이 참 좋았어요.
다만, 9시까지만 식사가 가능해서
8시 넘어 방문하니 식사만하고 나오기도
바쁜..ㅡㅡ
정리하는 소리도 좀 아쉬웠어요.
일찍 가시기 추천합니다.
Choi Raccoon (최너굴) 15년도 이후로 한번도 안갔습니다. 최근에 지인도 만나려고 운전해서 갔는데 사장님이 술을 강요하네요.
" 주류도 주문해야 음식주문 할 수 있다 "
술파는 식당이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회사도 술 강요 안해요 ㅋㅋㅋㅋ
임산부도 있었고... 그렇다고 지인 혼자 술을 마시게 둡니까?
술집가서 안주랑 음료 시켜먹어도 아무도 뭐라고 안했거든요 눈치도 안줘요 한때 집이랑 멀어도 친구랑 같이 가던곳인데 실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