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밥상

5 /5 김기태: 1인 1.1만에 훌륭한 구성입니다. 반찬도 다 맛있고. 고등어 조림 정말 맛나네요. 노르웨이산을 쓴다고 되어있는데 씨알이 굵습니다. 무가 맛있어요. 사무실에서 걸어 15분쯤 걸리는 거리라 자주 가긴 어렵지 싶은데 가까웠으면 정말 자주 갔을 듯 합니다. 가게가 넓고 깔끔합니다. 수저를 천으로된 주머니에 넣어주는데 색도 바래고 좀 깨끗해보이진 않아서.. 색바랜 것들은 버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테이블이 조금 낮습니다. 테이블이 아랫배쯤 위치하게 됩니다.

4 /5 SANGHOON LEE: 깔끔한 분위기, 테이블도 끈적거리지 않고 깔끔. 숭늉과 냉수가 나왔다. 고등어조림이 제일 맛났다. 고등어가 촉촉하고, 양념이 강하지 않아 무도 개운한 맛이었다. 쌈과 제육도 맛났다. 친절한 분위기에 기분좋게 식사를 끝냈다.

5 /5 피터팬: 가격대비 저렴한집입니다. 평일 점심에는 손님들이 정말 많으니 그시간을 피해서 오시면 편안하게 식사를 할수있습니다. 주차장이 없이 때문에 주변주차장을 이용하세요. 푸짐하게 고등어쌈밥을 드실수가 있습니다. 24시간 영업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가서 드실수가 있습니다. 식혜가 별도로 제공이 됩니다.

4 /5 강승민: 지인들과 함께 점심식사 하기 좋은곳 입니다. 기본 상차림도 나름 괜찮고 특히 고등어 조림이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