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Seoha Yi: 최근에 매뉴가 변경되어 방문.
간도 적당하고 미니 햄버거도 더 맛있어졌다. 주문과 결제도 테블릿 pc로 하는 방식…
다른 음식들은 모두 훌륭했으나, 미트 메뉴는 입맛에 잘 안맞았고… 체리 쥬스는 많이 밍밍 했다
생면이라 일반적인 파스타랑은 다른 느낌..외국 셰프가 오픈키친에서 조리하고 있음. 미니 햄버거는 빨리 품절되니, 있다면 꼭먹어봐야 한다. 가끔 간이 쎌때가 있다점. 단점이라면 주차는 주변골목에 알아서 해야한다는 거?
4 /5 이선호: 메뉴 하나하나에 많은 신경을 썼다는 것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정말 훌륭할 때도, 약간 과할 때도, 조금은 당연하게 느껴질 때도 있었습니다만 이유없이 구성된 메뉴는 없었다는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몇 번 더 찾아가서 더 많은 메뉴를 맛보고 싶은 곳입니다.
약간 낯선 맛과 조합도 분명 있기에 어느정도 호불호가 갈리긴 할 것 같네요.
평소에 메뉴 가격을 적어 놓는데, 이번엔 얻어 먹은지라 영수증이 없네요.
주차 공간은 없지만 사실 근처의 길가에 적당히 주차하면 되서 (주정차금지긴 합니다.) 많이 돌진 않았습니다.
맛 좋고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2020. 05. 03
Yujin Jo 우동 면이 탱글탱글한 느낌입니다. 냉우동도 맛있지만 가쓰오부시 맛이 진한 어묵우동도 맛있습니다. 특히, 각각의 우동에 들어있는 어묵과 어묵 튀김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게 주변으로는 주차가 어려워 부평구청에 세웠고 평일에도 11시반 오픈 시간부터 바로 웨이팅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