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Awesome: 투플러스 한우를 이 가격에 먹을 수 있다는게 놀라움!! 매번 갈 때마다 고기 질은 변함없어서 믿고 가는 맛집. 반찬도 직접 만드신다는데 깔끔하게 맛있음. 하이네켄, 에델바이스 생맥주도 고기와 너무 잘 어울리고 사장님도 참 친절하심. 없어지지 말고 너무 유명해지지도 않았으면~
5 /5 이ping: 인천에서 제대로된 한우가 먹고싶다면 바로 여기
5 /5 Seoha Yi: 오래된 노포같은 간판에 정육점 같은 외관…
그런데, 내부는 깔끔..
친절한 사장님과 고기맛을 보면..캬~
투뿔에 나인 등급 소고기를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다니…불판이 쇠로 된 것은 전혀 아쉽지 않을 만큼 맛있다.
대도식당이나 창고43 같은 유명한 식당들도 쇠판이다..
친절한 사장님의 응대와 고기로 이집은 끝인데, 된장찌개도 맛있다. 된장밥을 만들어 먹고 싶다고 밀씀드리면.. 준비도 해주심.
상차림비 인당 2,500원, 소주/맥주 4,000원…혜자그러움의 최고 소고기집.
5 /5 축산중도매인44: 진정한 한우 노포스타일의 정육식당으로
요즘 한우값도 비싼데 다른곳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은 최고입니다 투뿔한우는 이곳 따라갈곳이 있을까요
5 /5 Hanna: 고기 질도 좋고 반찬도 맛있습니다. 처음에 한번 구워주시면서 굽는 방법 설명해주시는데 굽는게 조금 귀찮아요.
김영준 (Sloth) 부평맛집 뼈반집 신메뉴 매운오돌뼈찜 중 먹고 왔어요. 데이트하기에 정말 좋은 매장이었는데, 부평역이나 부평시장역 접근성도 좋아서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에도 좋아요. 부평역 지하상가에 쇼핑하기에도 좋아서 데이트코스로 아주 훌륭합니다. 음식도 진짜 푸짐하고 맛있게 먹었는데, 뼈찜이 진짜 부드러워서 너무 놀랐고, 오돌뼈의 식감이 미쳤습니다. 너무 맛있게 먹어서 부평에 방문할 때마다 재방문할 생각입니다.
말랑말랑 점심에 방문해 닭볶음탕과 도토리묵을 주문 했습니다.
닭볶음탕은 대자인데 성인 세명이 먹기에 좋은양입니다.
닭과 감자 전부 익혀나오고 끓기 시작하면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닭은 정말 연해서 닭 가슴살도 전혀 퍽퍽함 없이 쫄깃한 식감만을 느낄 수 있었고
다리나 허벅다리살은 뼈가 손쉽게 분리되지만 흐물흐물 하지 않은점이 정말 좋습니다.
국물 맛도 정말 좋고 감자는 조금 졸인후에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처음부터 먹은 감자는 삶은 감자의 맛이 강하지만 시간이 지난 감자는 양념이 배서 맛있습니다.
도토리묵도 간이 세지도않고 적당한게 아주 좋았고 차갑지않고 적당한 온기가 먹기에 편합니다.
밥을 먹는다면 무조건 두공씩 먹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