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로 페르레이
Shixi85 기념일로 다녀왔습니다.
2인 코스로 선택하였고
식전빵
스테이크 샐러드
부채살스테이크
피자선택
분위기 좋았습니다.
창가자리가 좋은데, 미리 예약을 하셔야하며 일반좌석예약시에도 창가석이 공석일경우 시간을 정하여 창가석 앉을 수있도록 배려해줍니다.
제일 좋았던 메뉴는 부채살 스테이크입니다.
셰프님 고기 다루는 스킬이 상당합니다.
시어링 적당하고 미디움 익힘정도가 아주 정확합니다.
아웃* 가는것보다 스테이크는 이곳을 적극 추천합니다.